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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OTT 화면해설방송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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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실이 주최하는 'OTT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화면해설방송 정책토론회(OTT 화면해설방송 정책토론회)'가 15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렸다.

OTT 화면해설방송 정책토론회는 국내 OTT 시장 내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비스의 필요성과 욕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시청복지 향상 및 차별 없는 콘텐츠 문화 향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OTT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화면해설방송 정책토론회 현장사진 [사진=콘진원] 2023.11.16 alice09@newspim.com

이번 행사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영상 축사와 함께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이상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 김 웅 국민의힘 의원,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 이 용 국민의힘 의원의 축사로 막을 올렸다.

콘텐츠웨이브, 티빙, 왓챠, 엘지유플러스 등 국내 OTT 관계자도 참여해 화면해설방송 제작사업 추진 현황과 시각장애인의 시청복지 확대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선문대학교 송종현 교수의 '국내외 OTT의 시각장애인 접근성 현황과 과제' ▲법무법인 율촌 이용민 파트너 변호사의 'OTT 화면해설방송의 활성화를 위한 현행 법률 검토 및 향후 과제' 등 2개의 발제가 진행됐다.

이후 진행된 패널토의에서는 화면해설방송 콘텐츠의 유통 활성화, 콘텐츠 품질 개선, 비장애인과의 접근성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신대학교 최은경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콘텐츠웨이브 노동환 리더 ▲티빙 양시권 국장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김수정 대표이사 ▲서혜정 성우 ▲시각장애인권리보장연대 강윤택 센터장 ▲문화체육관광부 최재원 과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배리어프리 영상의 확대와 시각장애인의 콘텐츠 향유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문체부와 콘진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저 또한 화면해설방송 필요성을 강조해 온 국회의원으로서,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법률, 그리고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콘진원은 차별 없는 콘텐츠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OTT 플랫폼의 화면해설방송 제작에 2023년 약 10억 원의 지원 예산을 편성 지원했으며, 지난 10월 15일 티빙을 시작으로 왓챠, 웨이브, 엘지유플러스 등에 화면해설방송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화면해설방송 서비스가 제공되는 OTT 방송 콘텐츠는 ▲콘텐츠웨이브의 '박하경 여행기', '약한영웅 Class 1' ▲티빙의 '몸값', '방과 후 전쟁활동', '술꾼도시여자들' ▲왓챠의 '시맨틱 에러', '좋좋소',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 등 10개 프로그램, 205개 에피소드이며, 2024년 2월 초까지 총 51개 프로그램, 약 629개 에피소드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조현래 콘진원 원장은 "OTT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차별 없는 콘텐츠 문화 복지 향상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과 장애인의 콘텐츠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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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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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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