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법무부-서울시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 설치·운영 업무협약식에서 서명을 마친 뒤 센터 AI 시스템을 시연해보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오세훈 서울시장,권순정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승재현 법무부 인권국장,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정연정 서울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등이 참석했다. 2023.11.1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