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0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내년에 보다 확실해질 레이저티닙 위상'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78,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5.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유한양행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내년은 레이저티닙에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국내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1차치료제로 급여 확정 후 본격적으로 타그리소와의 경쟁이 시작될 것. 또한 얀센 주도의 아미반타맙과의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인허가가 진행될 것이며, 논란 속 MARIPOSA 및 MARIPOSA2의 OS 등에 대한 추가 데이터 발표가 예상. 올해보다 구체 적인 성과가 도출되는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지위가 확정되는 만큼 내년이 중요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4,8,31억원(+12%YoY), 영업이익 9억원 (흑전YoY)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 176억원을 크게 하회. 유럽종양학회에서 레이저티닙 병용 요법 관련 2건의 임상결과 발표 이후 하락된 주가는 회복되지 않고 있음. 과한 기대감으로 인한 실망일뿐 아직 실망하기는 이름. 얀센의 레이저티닙 병용요법에 대한 상용화 의지가 높고, 하반기 레이저티닙의 EAP 비용 부담은 내년의 매출 증가로 되돌아 올 수 있음. 지금이 지나면 확실해질 레이저티닙 가치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라고 밝혔다.
◆ 유한양행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78,000원 -> 78,000원(0.0%)
DB금융투자 이명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8,000원은 2023년 11월 01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78,000원과 동일하다.
◆ 유한양행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88,500원, DB금융투자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7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88,500원 대비 -11.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70,000원 보다는 11.4% 높다. 이는 DB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유한양행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88,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6,571원 대비 15.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유한양행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유한양행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내년은 레이저티닙에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국내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1차치료제로 급여 확정 후 본격적으로 타그리소와의 경쟁이 시작될 것. 또한 얀센 주도의 아미반타맙과의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인허가가 진행될 것이며, 논란 속 MARIPOSA 및 MARIPOSA2의 OS 등에 대한 추가 데이터 발표가 예상. 올해보다 구체 적인 성과가 도출되는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지위가 확정되는 만큼 내년이 중요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4,8,31억원(+12%YoY), 영업이익 9억원 (흑전YoY)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 176억원을 크게 하회. 유럽종양학회에서 레이저티닙 병용 요법 관련 2건의 임상결과 발표 이후 하락된 주가는 회복되지 않고 있음. 과한 기대감으로 인한 실망일뿐 아직 실망하기는 이름. 얀센의 레이저티닙 병용요법에 대한 상용화 의지가 높고, 하반기 레이저티닙의 EAP 비용 부담은 내년의 매출 증가로 되돌아 올 수 있음. 지금이 지나면 확실해질 레이저티닙 가치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라고 밝혔다.
◆ 유한양행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78,000원 -> 78,000원(0.0%)
DB금융투자 이명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8,000원은 2023년 11월 01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78,000원과 동일하다.
◆ 유한양행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88,500원, DB금융투자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7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88,500원 대비 -11.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70,000원 보다는 11.4% 높다. 이는 DB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유한양행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88,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6,571원 대비 15.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유한양행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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