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18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함정에서 근무 중인 함·정장 등 실무자를 대상으로 국제해양법, 국제해양정세 및 안보상황 공유, 해양주권강화 방안 등 '해양주권 강화 함・정장 워크숍'을 가졌다.김성종 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비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해양주권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3.10.19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