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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문화재단, 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10월 공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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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올해 공연장(지역)상주단체 지원사업에서 공연장 14곳, 공연예술단체 15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연희집단 The 광대 당골포차 포스터. [사진=경기문화재단]

재단에 따르면 이들 공연단체는 연말까지 신작을 포함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단 <즐거운 사람들>의 공연이 양주문화예술회관과 남양주다산아트홀에서 각기 다른 작품을 선보인다.

먼저 양주 문화예술회관(체육관)에서는 이달 19~20일까지 음악 무용극 '불켜는 아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불켜는 아이'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어린이들이 존중받고 빛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날을 창시한 소파 방정환의 삶과 의미를 그린 작품으로 공연을 보는 아이들에게는 움직이는 동화 한 편을 보는 듯한 환상을 심어주는 음악 무용극으로 특별한 연출과 음악적 감성을 담아낼 예정이다.

두 번째로 남양주 다산아트홀에서는 오는 28일 음악극 '푸른 하늘 은하수'가 공연된다.

'푸른 하늘 은하수'는 동요 '반달', '따오기' 등 우리에게 친근한 동요 작곡가 윤극영 선생의 동요가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음악극으로 주인공 '소미, 미소' 두 자매의 깊은 우애와 '은하수 별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잊혀진 어린 시절의 추억을 만날 수 있는 체험형 음악극이다.

남양주 다산아트홀 상주단체 극단 <극발전소 301>의 역사극 '밀정리스트'가 이달 20~21일 이틀간 공연이 올라간다.

밀정리스트는 의열단 소재의 연극이다. 1929년 경성을 배경으로 일본 총독 암살 거사를 준비하는 의열단의 활양과 조직원 사이에 숨어든 밀정을 둘러싼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를 다룬 연극이다.

안성에서는 안성맞춤홀 상주단체인 <연희집단 The 광대>의 '당골포차' 연희 한마당이 오는 21일 펼쳐진다.

'당골포차'는 우리 민족의 고유의 신화인 '단군신화'를 모티브로 한 창작 연희극이다. 단군의 아버지인 환웅이 인간 세상에 차린 포장마차로 하루의 시름을 더는 공간인 포차에 관객이 손님이 되어 초대되면서 공연은 시작된다.

돈, 연줄, 계급 등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늘 괴롭히는 골칫거리를 안주 삼고, 풍물, 기예, 재담 등 다양한 전통연희를 곁들인 신나는 뒷담화로 유쾌한 위로를 건네는 전매특허 광대들의 포장마차.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전통 악기와 일렉베이스, 심벌 등 서양 악기의 적극적인 결합을 통해 거리극에 어울리는 새로운 음악으로 공연을 더욱 돋보이고 풍성하게 선보인다.

가평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인 <Art stage 다올> 신작 공연 '매일 걷는 길'이 오는 28일 가평 음악역 1939 뮤직홀에서 선보인다.

'매일 걷는 길'은 현대인들이 살아가는 삶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형상화한 공연으로, 자신 안의 기쁨과 슬픔, 강인함과 자유로움 등을 전통춤과 전통 국악 그리고 현대 기술의 융합 및 극적 요소(타악, 국악, 전통춤, 퍼포먼스, 러닝머신을 형상화한 무대 장치)를 병합해 만든 넌버벌 퍼포먼스 공연으로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기존에 접하던 공연 그 이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래곤하이 포스터. [사진=경기문화재단]

오산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인 <브러쉬씨어터>의 가족 뮤지컬 '드래곤 하이'가 이달 28~29일 이틀간 공연된다.

'드래곤 하이'는 머리에 뿔이, 엉덩이에 꼬리가 있는 모습으로 태어난 주인공 '하이'가 자신은 왜 이렇게 이상하게 생겼는지, 평범하지 않은지에 대한 의문을 정면으로 마주하기 위해 용의 나라로 떠나는 모험을 담은 작품이다.

주인공 '하이'가 다른 사람들과 똑같지 않아도 자신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그런 '하이'를 언제나 응원하고 지켜주는 가족의 모습을 담은 따뜻한 스토리와 더불어 서정적인 음악을 함께 전달할 것이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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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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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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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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