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따사로운 9월의 햇살 아래 댄스와 놀이, 공연, 아트 전시를 체험한 7080 가수 임병수와 정유경은 퍼포먼스 프리존에서 자유롭게 버스킹을 하고 있다. 23일 오후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또 놀러와 대학로 차 없는 거리로> 행사는 종로구(구청장 정문헌)와 상명대학교가 함께 마련한 서울 대표 문화의 거리 축제다. 2023.9.23. [사진=종로구청] dconnect@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따사로운 9월의 햇살 아래 댄스와 놀이, 공연, 아트 전시를 체험한 7080 가수 임병수와 정유경은 퍼포먼스 프리존에서 자유롭게 버스킹을 하고 있다. 23일 오후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또 놀러와 대학로 차 없는 거리로> 행사는 종로구(구청장 정문헌)와 상명대학교가 함께 마련한 서울 대표 문화의 거리 축제다. 2023.9.23. [사진=종로구청] dconnec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