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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세종시당, 위원장 이취임식·임명장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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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승리로 세종시 새 미래 그려나가자"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지난 19일 조치원 복컴 1층 소공연장에서 시당위원장 이취임식과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내년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송아영 시당위원장과 류제화 세종시갑 당협위원장, 김충식 시의회 부의장과 윤지성·이소희·최원석 시의원 및 윤진국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그리고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 이취임식 모습.[사진=국민의힘] 2023.09.20 goongeen@newspim.com

1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선거공작게이트 규탄대회'에 이어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바로알기'란 주제로 김학노 전 한국원자력학회 부회장이 강의를 했다.

2부는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당기입장, 시당위원장 이취임사,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의 순으로 진행됐다.

류제화 전 시당위원장은 이임사에서 세종의사당 규칙안 처리가 법사위 보이콧으로 무산된 것에 대해 "이재명 대표 단식 등을 빌미로 외면하는 모습은 세종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민주당을 강력히 비판했다.

송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지금까지 민주당은 세종시를 정쟁의 도구와 선거용 이슈로만 이용해 왔다"며 "시민들의 선택으로 정권교체를 이뤄낸만큼 국민의힘이 세종시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가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송 위원장은 "실질적 행정수도, 자족경제도시, 문화교육도시 완성을 통한 국가의 번영을 위해 당원과 당직자 모두 힘을 합쳐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당부했다.

이어진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에서 국민의힘은 부위원장단과 상설위원회 위원장단, 대변인단, 특별위원회 위원장단 순서로 50여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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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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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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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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