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물품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에 돌입한다. 이 기간 동안 약 1708만개의 소포 우편물 접수가 예상되며, 물량 소화를 위해 임시인력을 2만여명 증원하고 운송차량은 25% 증차한다. 2023.09.19 choipix16@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물품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에 돌입한다. 이 기간 동안 약 1708만개의 소포 우편물 접수가 예상되며, 물량 소화를 위해 임시인력을 2만여명 증원하고 운송차량은 25% 증차한다. 2023.09.19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