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대표의 단식 18일 차,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한규 원내대변인이 17일 국회 본관에 들어서며 방호팀에게 검문검색을 받고 있다. 국회 방호팀은 지난 15일 70대 김 모씨가 국회 당대표실 앞에서 혈서를 쓴다며 자해를 한 사건 이후 김진표 국회의장의 지시로 보안을 강화했다. 2023.09.17 leehs@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대표의 단식 18일 차,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한규 원내대변인이 17일 국회 본관에 들어서며 방호팀에게 검문검색을 받고 있다. 국회 방호팀은 지난 15일 70대 김 모씨가 국회 당대표실 앞에서 혈서를 쓴다며 자해를 한 사건 이후 김진표 국회의장의 지시로 보안을 강화했다. 2023.09.1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