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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초거대AI, 글로벌 무대로 뻗어나가야…민관 합심해 과감한 투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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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윤리규범, 국제사회와 함께 만들어야"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국내 초거대AI가 글로벌 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민관이 합심해 과감한 투자를 지속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0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대한민국 초거대 AI 도약' 회의에서 "최근 우리 기업들이 독자적인 초거대 인공지능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20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대한민국 초거대 AI 도약 회의를 주재했다. 사진은 지난 3월 회의 주재 모습 [사진=대통령실] 2023.03.29 photo@newspim.com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이 디지털 모범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AI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별도로 설치된 부스를 방문해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의 보고서 초안 작성 ▲장애인 대상 시각 보조 서비스 ▲화장품 패키징 디자인 창작 등 국내 기업이 개발한 초거대 AI 서비스를 직접 살펴본 뒤 기업 관계자와 개발자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디지털 질서의 중요성, 인공지능이 인류의 자유와 후생을 극대화하는데 기여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디지털 권리장전을 속도감 있게 마련하고, 글로벌 차원에서 통용될 수 있는 디지털 윤리규범을 국제사회와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AI 규범 정립과 안정성 강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6월 파리 소르본 대학교에서 디지털 윤리 원칙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바 있으며, 지난주 한-아세안 AI 유스 페스타를 통해 AI 공동개발 및 활동역량 강화 등 글로벌 연대를 약속한 바 있다.

국내 기업은 정부의 디지털 선언에 발 맞춰 대항해 시대의 초거대 AI 출정을 선언하며 공동연구 및 투자협력 확대, 자발적인 AI 안전조치 마련, 국제 기준 준수 등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 진출을 다짐했다.

아울러 정부는 AI 글로벌 협력 확대, 전 국민 AI 일상화 추진, 디지털 권리장전 수립, AI 윤리・신뢰성 강화 등을 담은 '대한민국 AI 도약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AI 산업 경쟁력 확보와 디지털 질서 정립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AI 기업, 연구자, 학생 등 토론자들은 우리나라 AI가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것에 공감했으며, 국제 공동연구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AI 반도체 및 응용서비스 개발 지원, 도전적인 AI R&D 투자, AI 법체계 및 새로운 디지털 규범 마련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국내 초거대AI 기업 대표, AI 중소·스타트업 청년 창업가, AI 전문가, AI 전공대학(원)생 등이 참석했으며, 정부측에서는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국회에서는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장제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박성중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대통령실에서는 최상목 경제수석 등이 참석해 AI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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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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