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3'이 6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600억을 호가하는 파카스의 작품 2023.09.06 leemario@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프리즈 서울 2023' 아트페어가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세계 3대 아트페어에 빛나는 '프리즈'를 지난해 이어 서울에서 다시 만날수 있다.
안드리아 바카로의 작품 2023.09.06 leemario@newspim.com
이번 페어는 120여개의 세계 유수 갤러리와 국내 주요 갤러리가 참여 최고의 작품을 선보였다.
하워즈앤위르스가 전시한 필립거스트의 작품 '컴벳' 작품에서 기념 촬영하는 관람객. 2023.09.06 leemario@newspim.com
프리즈 서울은 세가지 섹션으로 전시됐다.
데이비드 즈루너스가 전시한 '호박' 작품 2023.09.06 leemario@newspim.com 데이비드 즈루너스가 전시한 작품에서 기념 촬영하는 관람객들 2023.09.06 leemario@newspim.com데이비드 즈루너스가 전시한 '호박' 작품에 관심을 보이는 관람객들 2023.09.06 leemario@newspim.com
갤러리 섹션,포커스아시아섹션,마스터스 섹션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가고시안 갤러리가 전시한 환상적인 색상 작품 2023.09.06 leemario@newspim.com가고시안 갤러리가 전시한 환상적인 색상 작품 2023.09.06 leemario@newspim.com
특히 세계적 갤러리인 가고시안,하워즈앤위르스,페이스,데이비드즈르너스 갤러리가 예술성과 창착성 높은 작품을 전시 관람객의 관심이 집중됐다.
600억을 호가하는 파카스의 작품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2023.09.06 leemario@newspim.com
많은 관람객들이 각 나라 갤러리에서 전시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3.09.06 leemario@newspim.com
이번 출품 작품 중 눈길을 사라잡은 작품은 피카소의 작품 3점으로 무려 600억을 호가했다.
데이비드 즈루너스 갤러리가 전시한 코믹 작품 2023.09.06 leemario@newspim.com
또한 하워즈앤위르스가 전시한 필립거스트의 작품 '컴벳'도 수백억을 호가했다.
데이비드 즈루너스 갤러리가 전시한 목조 작품 2023.09.06 leemario@newspim.com데이비드 즈루너스 갤러리가 전시한 목조 작품 2023.09.06 leemario@newspim.com
데이비드 즈루너스가 전시한 '호박' 작품도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 속에 억소리났다. 화려하고 환상적인 색상의 조화를 선보인 가고시안 갤러리의 작품 또한 애호가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국의 김환기 화백의 작품도 넓은 부스를 확보해 국내 팬들에게 작품 세계를 공개했다. 2023.09.06 leemario@newspim.com
한국의 김환기 화백의 작품도 넓은 부스를 확보해 국내 팬들에게 작품 세계를 공개했다.
안드리아 바카로의 작품 2023.09.06 leemario@newspim.com
세계적 '명작 미술품 장터' 서울 프리즈는 자본과 예술성이 오가는 전시회로 국내 미술품 애호가에겐 좋은 기회로 자리잡은 전시회가 되었다. 이번 프리즈는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2023.09.06 leemario@newspim.com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2026-05-15 21:54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2026-05-15 11:06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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