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철강

속보

더보기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건축 참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주거취약계층 지원 '프렌즈 뉴 홈' 사업 시작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포스코는 포스코 협력 공급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가 광양지역에서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건축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는 2019년에 출범한 나눔 조직으로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함께하는 친구 같은 거래 협력기업을 의미한다.

[사진= 포스코]

포스코와 포스코의 우수공급사(POSCO Honored Partner, PHP) 및 지역사회 사회공헌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 공급사들이 함께 뜻을 모아 시작한 활동이다.

특히 기업시민프렌즈는 올해 주거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프렌즈 뉴 홈'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프렌즈 뉴 홈' 사업은 포항, 광양 지역의 주거취약계층 대상으로 지역의 전문기관과 함께 집 고쳐주기 및 집짓기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광양의 경우 한국 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을 건설 중이며 지난 4월 기공식에서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지난 23일에는 일손이 필요한 광양 우산리 건축 현장에 포스코와 공급사 임직원들이 직접 출동했다.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 원료실 임직원과 광양지역 우수 설비·자재·원료공급사 22개 기업 임직원 110여명은 주택에 필요한 문틀, 창틀, 지붕 트러스 등 목구조물 조립 봉사를 진행했다.

김태억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 실장은 "공급기업과 함께 기업시민프렌즈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우리가 힘을 보태 만든 집에서 이웃들이 행복한 보금자리를 갖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명훈 광양 기업시민프렌즈 봉사단장도 "어려운 이들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해비타트의 사업에 기업시민프렌즈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나눔의 온기가 이웃에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해비타트는 이번 집짓기 사업을 통해 다문화, 장애인,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2개동 3층 총 12세대 규모의 주택을 건립하고 소정의 심사를 거쳐 입주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는 지역사회가 당면한 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렌즈 뉴 홈' 사업 외에도 전통시장 점포에 일정 금액을 선결제하고 그 사용권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해주는 '착한 선결제' 행사도 5년째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추석에도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