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민주당 경기도당 임종성 위원장 "국민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임 위원장 취임 1주년 맞아 "민주주의 되살리고 파탄 난 경제, 도탄에 빠진 민생을 일으킬 것" 강조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임종성 위원장이 28일 취임 1년을 맞아 "지난 1년 도당위원장으로서 도민 삶의 현장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숨 막히는 고통과 뼈를 깎는 아픔을 온몸으로 받았다"며 "남은 1년 100미터 달리듯 쉬지 않고 전력 질주하겠다. 국민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임종성 위원장. [사진=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임종성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당원만 바라보며 뚝심 있게 걸어가겠다. 당원이 주인인 경기도당 서비스센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던 초심을 기억한다. 다시 승리하는 민주당의 역사를 새롭게 쓰겠다는 다짐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한다"면서 "다시 승리하는 민주당 경기도당이 100만 당원과 1400만 경기도민과 함께 후퇴한 민주주의를 되살리고 파탄 난 경제, 도탄에 빠진 민생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에서 맡은 민주당 도당위원장 역할에 있어 숨 막히는 고통과 뼈를 깎는 아픔을 온몸으로 받았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임 위원장은 "지난 1년,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달려왔다. 동시에 현장 곳곳에서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부로 인한 국민의 고통과 절망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면서 "윤석열 정권의 무능을 예상치 못한 것은 아니나 이렇게 심각할 줄은 몰랐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 채수근 상병 사망 등 이어지는 국가재난과 대참사 속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이상한 나라에서 정치하는 것 자체가 고통이었다"며 "당 대표와 야당에 대한 검찰 정권의 끝없는 정치보복, 일본 정부의 핵폐수 방류 방치, 일제강제징용 판결금 '제3자 변제' 결정 등을 거치며, 오로지 권력 위에 군림하려는 정부의 독단과 독선, 독주를 막지 못했다는 무력함을 느꼈다. 민주주의는 후퇴, 외교는 참사, 안보는 위기, 경제는 파탄, 민생은 도탄에 빠져버렸다. 비판하는 사람은 반국가세력으로, 국민 걱정은 괴담으로 몰아붙였다. 말하는 것은 오로지 전 정부 탓, 하는 일은 압수수색이 전부였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임 위원장은 "아침에 눈 떠보니 대한민국은 심폐소생술이 당장 필요한 응급환자가 되어 있었다"고도 했다.

임종성 위원장은 지난 1년간 민주당 경기도당을 이끌며 도당서비스센터로 이름을 변경, 당원을 주인으로 섬기는 당으로의 전환을 추진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선거 때만 움직이는 당이 아닌 늘 국민 눈높이와 함께하는 정당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많은 변화를 시도했다는 것이다.

임 위원장은 "임기 시작과 동시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코로나19와 수해에 따른 민생투어를 제안해 실천하도록 하였고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당원 교육을 '찾아가는 교육'으로 변모시켰다"며 "경기도 59개 지역위원회를 7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위원회별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해 '경기도당서비스센터'이름에 걸맞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말했다.

임종성 위원장 취임 이후 경기도당은 홍보 및 공보 역할도 강화했다.

임 위원장은 "당사에 당톡방, 당카페를 설치해 당원들이 자유롭게 소통의 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당내 현안에 대한 신속한 메시지 및 카드 뉴스를 제작·유통하고 유튜브 방송국을 신설해 채널을 다양화하는 등 당원의 알권리와 다양한 목소리를 담는 홍보 기능을 강화시켰다"고 말했다.

또 "선출직 공직자의 소통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8개 직능단체와 78명 경기도의원을 1대1로 매칭하는 '1인1직능 서포터즈'를 출범시켰다"며 "경기도 문화예술인, 체육지도자, 농어업인, 소상공인, 한의사, 간호사, 시군공무원, 교사 등 다양한 분야, 다양한 계층을 직접 만나 정책간담회를 열어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경험과 목소리가 법률과 조례로 이어지도록 표준안을 제공, 경기도 31개 시군의회에서 실제 발의되는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했다.

이어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슬픔과 진상규명에 대한 의지를 받들어 추운 겨울 당원동지들과 함께 길거리 서명운동을 경기도 전역에서 실시했으며,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를 반대하는 도민들의 마음을 모으기 위해 59개 지역위원회가 폭염과 맞서며 서명운동을 전개했다"면서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이라는 각오로 지역화폐 지원비 등을 전액 삭감한 정부에 맞서 도내 국회의원의 힘을 모아 민생예산을 대거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임종성 위원장은 자신이 취임 후 경기도당이 대한민국 정당 역사상 광역시도당 최초로 100만 당원을 확보했다는 사실도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51개 분야별 특별위원회를 조직하여 당세확장에 나섰고 당원들의 네트워크 구성과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당원 배가 사업을 추진, 대한민국 정당 역사상 광역시도당 중 경기도당이 최초로 100만 당원이 시대를 열었다"며 "국민이 민주당을 통해 희망을 꿈꾸고 있다는 확신과 다시 승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임종성 위원장. [사진=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임종성 위원장은 이어 앞으로 1년은 총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결의도 밝혔다.

임 위원장은 "위기의 나라, 위기의 국민을 정권의 눈치만 보며 가만히 침묵하는 행위는 그들과 공범임을 고백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민주당은 책임지는 정치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한다"며 "남은 임기 1년, 100미터 달리듯 쉬지 않고 전력 질주하겠다. 숨이 차올라 심장이 터지는 고통이 따르더라도 정치의 책임과 의무를 절대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 총선은 민주당이 다시 국민의 희망이 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다. 반드시 경기도 전역에서 도민의 마음을 얻어 검찰정권 횡포열차의 폭주를 막아내겠다"면서 "다시 승리하는 민주당 경기도당이 100만 당원과 1400만 경기도민과 함께 후퇴한 민주주의를 되살리고 파탄 난 경제, 도탄에 빠진 민생을 일으키겠다"고 총선 승리를 자신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