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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그리트, 개방형 AI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로봇과 모빌리티의 지능과 안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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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위험관리와 자가진단으로 예측 가능한 로봇과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개방형 로봇 클라우드로, 자율주행에서 챗GPT까지 AI 로봇의 지능과 서비스 업그레이드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로보틱스 플랫폼 전문기업 인티그리트는 실시간 데이터 전송과 분석, 자가진단 기능을 내장하여 지능형 로봇과 로봇 시스템의 데이터 처리와 AI 기능이 강화된 원격 제어와 실시간 관제 플랫폼 '플라잉렛' V2을 출시하고, 본격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사진: 플라잉렛을 통한 실시간 로봇 데이터 분석, 제어와 관제 클라우드 화면 예시

플라잉렛 V2는 높은 수준의 안전이 요구되는 고객을 대상으로하는 로봇 서비스와 물류와 창고관리 등 산업용 로봇 시스템 현장에서, 다양한 이 기종 멀티 로봇에 적용되어 현장의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분석하여 로봇의 자율주행과 미션 수행 등 운영 과정에서 정확도와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AI 시스템과 서비스로 확장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지능형 서비스 로봇과 모빌리티, 산업 현장의 로봇들은 제한된 AI 컴퓨팅 환경과 통신 플랫폼, 데이터 지연과 저속 문제 등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되는 공간과 환경, 측위, 인구 특성 데이터를 수집해 활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고객과 함께 하는 대중 공간에서 운영되는 로봇 서비스의 경우, 예측할 수 없는 고객의 동선으로 혼잡한 환경의 실내 환경에서 발생되는 누적된 오차, 위치 인식 에러는 로봇의 자율주행 기능의 심각한 오동작과 안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플라잉렛 플랫폼은 이러한 센서 오동작과 자율주행의 오류를 즉각적으로 해소할 수 있게 한다. 클라우드에 수집된 실시간 멀티 센서 데이터를 통하여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주행의 정확도를 높이고 우발적인 오류와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즉각적으로 해결하여, 기존 로봇의 운영에 있어 근원적인 주행 안전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지원한다. 

플라잉렛 플랫폼은 로봇에 탑재되는 플라잉렛 에이전트와 데이터 통합 클라우드, 높은 확장성을 제공하는 실시간 사용자 웹 인터페이스로 구성되어, 다양한 운영체계과 기능을 가진 이기종 멀티 로봇에서 구동될 수 있어 기존의 지능형 로봇과 산업용 로봇을 통하여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해, 로봇의 원격 제어와 실시간 관제뿐만 아니라, 예측과 통제가 가능한 로봇과 시스템으로 기능과 사양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사진: 플라잉렛을 통한 실시간 로봇 데이터 분석, 제어와 관제 클라우드 예시화면 (더 현대서울)

로봇의 상태와 운영을 관찰하고 분석을 통해, 로봇의 위험관리와 자가진단으로 로봇의 이상 동작을 사전 분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로봇이 기능을 수행하면서 스스로 더 나은 시스템과 서비스로 진화하기 위한 데이터 수집하고 학습하는 장치로 업그레이드되는 셈이다. 

이 같은 진단 기능은 라이다 센서와, 비전 카메라 등의 센서 데이터와 전원 상태와 시간당 CPU 사용량과 작업량, 상태를 실시간 파악하고, 로봇으로부터 송수신되는 데이터의 크기와 패킷 사이즈, 등 데이터 트래픽과 네트워크 정보, 로봇의 이동속도와 이동거리, 자율주행의 방향과 가속도, 비전 시스템의 정확도 등 총 32종의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여 로봇의 성능과 위치, 경로, 비전 퓨전과 자율주행 등의 상태와 이력을 즉각적으로 추적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로봇이 운영되는 현장의 공간과 환경, 방문객 수, 인구 유동량 등을 파악할 수 있어 고객과 상호작용을 위한 챗GPT와 같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애플리케이션 확장을 지원하는 등, 로봇 시스템과 데이터 보안, 민감 정보에 대한 암호화, 비식별화로 외부의 다양한 AI 클라우드와 손쉽게 확장될 수 있도록 했다.

인티그리트는 로봇 데이터로 호환, 연결되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위해 미국과 국내를 포함하여 총 11건의 특허 등록을 마치고, 글로벌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밝혔다.

인티그리트 이창석 대표는 "본격화되는 초거대 AI 시대, 지능형 로봇과 스마트 모빌리티는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새롭게 정의되고 있다. 이를 위한 시작은 로봇 현장의 데이터를 잘 수집하고 체계화하는 데에서 시작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인티그리트는 지난 2023년 2월, SK텔레콤과 개방형 로보틱스 플랫폼 협력을 시작으로, 롯데월드와 독립기념관 등에 AI 클라우드 기반의 로봇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향후 이기종 멀티 로봇의 연동과 호환을 위한 로봇 데이터 클라우드와 AI 플랫폼 사업으로 확대한다고 밝히고, 높은 신뢰와 안전성이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 현장의 AMR 시스템과 고객 현장의 서비스 로봇 등 로봇 전문기업과 기술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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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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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고공행진…한강 이남 평균 18억 '돌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한강 이남 지역 중소형 아파트(전용 60㎡ 초과~85㎡ 이하)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 속에서도 상급지 수요가 이어지면서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2025.10.24 yym58@newspim.com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7억8561만원) 대비 0.96%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거래 사례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확인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한숲 전용 84.87㎡는 지난달 27일 18억1000만원(4층)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면적 기준 종전 최고가였던 2023년 5월 2일 15억2000만원(11층)과 비교해 약 3억원 오른 금액이다.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용 84.75㎡ 역시 지난달 26일 20억원(8층)에 팔리며 처음으로 2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동일 면적이 19억1000만원(3층), 19억5000만원(2층)으로 잇달아 계약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격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한강 이북 지역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한강 이북 14개구(종로·중구·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마포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2월(10억9510만원)보다 0.83% 상승한 11억419만원을 기록했다. 최초로 평균가가 11억원 이상으로 올라왔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98㎡는 지난달 20일 11억9500만원(12층)에 계약되며 해당 면적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11월 거래된 종전 최고가 11억6000만원(15층)보다 3500만원 뛰었다. 은평구 수색동 DMC파인시티자이 전용 74.78㎡도 지난달 14일 12억9300만원(2층)에 거래됐다. 비슷한 면적인 전용 74.84㎡가 지난해 11월 22일 12억4500만원(3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약 2개월 만에 5000만원가량 올랐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2-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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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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