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에너지의 날을 앞둔 21일 서울 신촌 스타광장에서 환경단체 그린피스 주최로 열린 화석연료 퇴출 촉구 열화상카메라 퍼포먼스에서 한 아이가 현수막을 들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후 젊은 세대가 입게 될 기후재난 피해가 심각하다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3.08.21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에너지의 날을 앞둔 21일 서울 신촌 스타광장에서 환경단체 그린피스 주최로 열린 화석연료 퇴출 촉구 열화상카메라 퍼포먼스에서 한 아이가 현수막을 들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후 젊은 세대가 입게 될 기후재난 피해가 심각하다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3.08.21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