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코로나19가 이르면 다음 주 감염병 4급으로 조정된다. 2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21일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 회의 뒤 23일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서 코로나19 4급 전환과 2단계 일상 회복 조치를 결정·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전자문진표를 작성하는 시민의 모습. 2023.08.20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8월20일 15:25
최종수정 : 2023년08월20일 15:25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코로나19가 이르면 다음 주 감염병 4급으로 조정된다. 2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21일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 회의 뒤 23일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서 코로나19 4급 전환과 2단계 일상 회복 조치를 결정·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전자문진표를 작성하는 시민의 모습. 2023.08.20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