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25일 KT서브마린(060370)에 대해 '깜짝 실적, 해저전력케이블 모멘텀 입증'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KT서브마린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KT서브마린(060370)에 대해 '2분기 매출액 179억원(YoY 60%), 영업이익 55억원(YoY 흑전) 발표. 영업이익률 30.5% 인상적. 올해 매출액 600~700억원, 영업이익 100~150억원 예상. 내년 매출액 1,000억원, 영업이익률 20% 내외 전망. LS전선 해저케이블과 성장 모멘텀 공유. LS전선은 대만, 유럽, 북미 등에서 해상풍력 중심으로 3.5조원 규모 해저케이블 수주잔고 확보, 2026년경 북미 공장 설립 추진. KT서브마린도 북미 시장 등 공략 위해 신규 선박 확보 및 장기 성장 기반 마련 계획'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KT서브마린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KT서브마린(060370)에 대해 '2분기 매출액 179억원(YoY 60%), 영업이익 55억원(YoY 흑전) 발표. 영업이익률 30.5% 인상적. 올해 매출액 600~700억원, 영업이익 100~150억원 예상. 내년 매출액 1,000억원, 영업이익률 20% 내외 전망. LS전선 해저케이블과 성장 모멘텀 공유. LS전선은 대만, 유럽, 북미 등에서 해상풍력 중심으로 3.5조원 규모 해저케이블 수주잔고 확보, 2026년경 북미 공장 설립 추진. KT서브마린도 북미 시장 등 공략 위해 신규 선박 확보 및 장기 성장 기반 마련 계획'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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