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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서울 1차 예선…다채로운 보컬의 2조

기사입력 : 2023년07월14일 17:09

최종수정 : 2023년07월14일 17:09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다섯 번째 서울지역 1차 예선이 개최됐다.

14일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프리즘홀에서 진행됐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다섯번째 지역예선 서울 1차 대회에서 2조 참가자들이 심사평을 듣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14 choipix16@newspim.com

이번 오디션은 지난달 17일 충청·강원예선이 동해 평생학습관에서 첫 번째 지역예선이 시작됐다. 금일 경기 지역예선의 심사는 박라현 심사위원장과 김상균·가수 김상민 심사위원, 민지현 뉴스핌 담당이 맡았다.

오디션은 6~7명(팀)이 한 조로 묶여 총 3번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두 번째 조에서는 민송(김민송) '불밤', 아이리스 킴 '언타이틀드(Untitled)', 심아일(심준석) '아이를 찾습니다', 후피(김경후) '벤치', 강예영 '1.25(유튜브재생속도 의미)', A.TRAIN(신지환) '식물', 시온(전시온) '연월가'가 이어졌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다섯 번째 지역예선이자, 서울 1차 예선에서 참가번호 6번 민송(김민송)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14 pangbin@newspim.com

이날 박라현 심사위원장은 "지방까지 포함해 서울로 올라왔는데, 심사 기준은 똑같다. 6가지로 분류했다. 독창성, 가창력, 대중성, 표현력, 무대매너, 현장호응도가 있다. 예심인 만큼 현장호응도는 10점 만점으로 부여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독창성과 가창력은 25%이다. 대중성 20%, 표현력과 무대매너는 10%로 100점 만점으로 합산하게 된다. 모두 떨지 말고 잘 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다섯번째 지역예선 서울 1차 대회에서 참가번호 7번 아이리스 킴(Jessica Kim)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14 choipix16@newspim.com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민송은 "제가 오늘 들려드릴 노래는 재작년에 발매한 곡이다. 이 노래는 많은 사람들이 지난 과거와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는 것 같아서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는 내용을 담았다"고 말했다. 민송은 화려한 피아노 실력과 더불어 수준급의 스캣 실력을 뽐냈다.

아이리스 킴은 "시애틀에서 팝을 하고 있다. 오늘 선보일 '언타이틀드'는 감정이 너무 크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때가 있는데 그때 느낀 감정을 곡으로 썼다"고 소개했다. 그는 무대에 온전히 집중하며 차분하게 노래를 이어나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다섯 번째 지역예선이자, 서울 1차 예선에서 참가번호 9번 심아일(심준석)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14 pangbin@newspim.com\

다음으로 심아일은 자작곡 '아이를 찾습니다'에 대해 "제목만 들으면 어두운 노래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밝은 노래이다. 사실 저는 음악 전공은 아니고 운동선수로 살다가 올해부터 음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준비한 노래 들려드리겠다"고 말했다.

후피는 "들려드릴 '벤치'라는 노래는 어머니랑 통화를 하는데 부모님처럼 대가없는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싶었다. 그런 사람이 되어보자는 관점에서 쓴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강예영 참가자는 "저는 밝은 에너지를 선물하는 싱어송라이터이다. '1.25'는 유튜브에는 재생속도를 빠르게 하는 기능이 있다. 빨리 감기 기능처럼 너무 느린 우리 사이에도 빨리 감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쓴 노래"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다섯번째 지역예선 서울 1차 대회에서 참가번호 11번 후피(김경후)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14 choipix16@newspim.com

A.TRAIN은 "저는 개인의 불안정함과 고통을 노래하고 있다. '식물'이라는 곡은 밝지만 안에 담고 있는 이야기는 식물인간으로 생을 마감한 저의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를 어머니가 돌보셨는데, 제가 봤을 때 영웅 같은 면모를 예찬하기 위해 쓴 곡"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무대로 참가자들 유일하게 댄서와 함께 짜인 안무를 선보였다. 또 안정적이면서도 강단 있는 보컬이 귀를 사로잡았다.

시온은 "들려드릴 '연월가'는 달을 그리워하는 노래라는 뜻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달로 표현해 그리워하는 마음을 곡으로 표현했다"고 소개하며 애절함을 표현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다섯 번째 지역예선이자, 서울 1차 예선에서 참가번호 12번 강예영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14 pangbin@newspim.com

김상균 심사위원은 "싱어송라이터가 참 어려운 것 같다. 열심히 자신만의 장기를 잘 살려서 표현을 해주신 것 같다. 민송 씨 무대는 집중이 잘 됐다. 연주 자체가 스윙감이 잘 묻어났다. 단 한 가지 다이내믹의 폭이 조금 더 넓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다음 아이리스 킴 씨는 재즈보컬의 목소리를 지니셨다. 사랑을 잃은 여인이 재즈바에서 혼자 애절하게 노래하는 느낌이었다. 독특한 매력이 있는 보이스를 가지고 계신 것 같다. 좋은 연주 감사하다"고 평했다.

[부산=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다섯번째 지역예선 서울 1차 대회에서 참가번호 13번 A.TRAIN(신지환)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14 choipix16@newspim.com

이어 "심아일 씨 노래는 동요 같은 선율이 본인이 가지고 있는 끼와 센스를 음악 자체에서 잘 구현해낸 것 같다. 무대 경험이 더 많이 생기면 좋을 것 같다. 중간 보이는 퍼포먼스와 음악적 끼는 좋았다"고 말했다.

김 심사위원은 "후피 씨 노래는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선율이 있었고 목소리고 매력적이었다. 단 비브라토가 너무 강하고 빈번해서 가사나 음정이 명확하지 않아서 아쉬웠다. 그런 부분을 잘 다듬었으면 좋겠다. 강예영 씨는 논리적인 연결과 흐름이 좋았다. 시작할 때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셔서 인상적이었다. A.TRAIN 씨는 개성이 강하고 독특한 음악세계를 갖고 계신 것 같다. 가사 내용과 중간 나오는 편곡적인 부분과 퍼포먼스가 대체불가의 독특함을 지닌 것 같다. 마지막 시온 씨 노래는 OST에서 들을 법한 서정적인 국악 선율이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다섯 번째 지역예선이자, 서울 1차 예선에서 참가번호 14번 시온(전시온)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14 pangbin@newspim.com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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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로봇 '개미' 순찰·배달 시작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대표 김병수)는 양천구 소재 공원에 자율주행로봇 '개미(GAEMI)'를 도입해 수거·순찰·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7월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을 획득한 오픈형 타입의 '개미'는 이번 양천구에서 첫 운행을 시작했다. 넓은 적재 공간과 개방형 구조로 다양한 작업이 용이하게 설계된 오픈형 타입의 '개미'는 공원 내 재활용품 수거 서비스 및 안전순찰을 수행할 계획이다. 서울경제진흥원의 지원 사업 중 첨단기술이 적용된 혁신제품· 서비스를 시정현장에 활용 및 실증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서울'에 선정돼 양천구와 함께 2024년 실증을 진행한다. 또한 2025년부터는 '스마트로봇존'을 통하여 본격 기술사업화를 진행하는 것으로 각각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양천구 내 '양천', '파리', '오목' 총 3개소의 공원에서 각 8대씩 최종 24대의 '개미'를 운용하게 된다. 공원 곳곳에 배치된 QR코드를 통해 호출하면 해당 위치로 도착 후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방식이다. 플라스틱, 종이, 캔 등의 수거함이 구별된 '개미'들은 재활용품 수거 이후 자동으로 충전 스테이션으로 복귀한다. 또한 수거함이 가득 차면 '개미'는 스스로 집하장으로 이동해 재활용품을 비운다. 이외에도 '개미'는 야간 공원 이용객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한다. 일정 시간이 되면 지정된 순찰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화재, 도난 등 긴급 사고 발생 시 즉시 감지하고 관제센터에 실시간으로 전송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로보티즈는 '개미'의 자동화된 수거·순찰 로봇 서비스의 도입을 통해 도심공원의 환경 미화 문제와 더불어 고령화된 근로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개미'는 공원 인근 중소상공인과 협의를 거쳐 공원 내부까지 상품을 배달해주는 로봇 배달 서비스까지 수행하며 공원 내 편의성 더욱 높일 예정이다. 추가로 도입될 배달 서비스까지 포함하여 2025년까지 총 24대로 확장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로보티즈의 자율주행로봇 '개미'는 올해 1월 국내 최초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 1호를 획득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도심지, 캠퍼스, 공원, 아파트, 병원, 호텔, 캠핑장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오랜 기간 실증을 거듭하며 쌓은 방대한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능 향상과 최적화를 진행하고 있다. 조만간 본격적인 자율주행로봇 양산 납품과 배송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공공분야에서 자율주행로봇 '개미'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나아가 실제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력 효율화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로보티즈의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자율주행로봇 '개미'가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로보티즈] ssup825@newspim.com 2024-09-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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