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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 오늘 12차회의…3차 수정안 놓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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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24.7% vs 경영계 0.8% '평행선'
공익위원 단일안 주목…13일 결론낼 듯

[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최저임금위원회(이하 최임위) 노사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연다.

다만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수준에 대한 노동계와 격차가 2300원에 달해 올해도 공익위원이 최저임금 인상률의 적정 범위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최임위에 따르면, 이날 노사는 제 12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3차 수정안을 공개한다.

[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 전경 2023.07.04 swimming@newspim.com

지난 6일 제11차 전원회의를 종료하기 전 노사는 3차 수정안을 공익위원에 제출했다. 먼저 제출하되 공개는 이날 회의에서 하기로 했다. 아직 노사는 서로 얼마의 금액을 제시했는지 알지 못하는 상태다.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눈 앞에 두고 노사 간 신경전이 여느 때보다 치열하면서 한치의 양보도 없는 실정이다. 노사가 이날 3차 수정안을 공개할 예정이지만 합의를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앞서 최임위 노사는 2차 수정안을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각각 1만2000원, 9700원을 요구했다.

노동계가 제시한 금액은 1만2000원으로, 직전 1차 수정안인 1만2130원보다 130원 내린 수준이다. 9650원을 주장했던 경영계는 2차 수정안에서 50원 인상한 9700원을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9620원)과 비교하면 노동계의 2차 수정안은 24.7%(2380원), 경영계는 0.8%(80원) 올린 규모다.

노사는 2차 요구안을 통해 격차를 2300원까지 좁혔으나 합의에 이르기에는 여전히 간극이 큰 상황이다.

만약 3차 수정안에서도 격차가 크게 줄어들지 않으면 공익위원이 심의촉진구간을 제시할 예정이다. 심의촉진구간에도 노사가 조율하지 못하면 공익위원이 제시한 단일안을 표결에 부치게 된다.

이에 따라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은 13일 밤이나 14일 새벽에 정해질 가능성이 크다. 노사 재심의 요청 등 남은 절차를 고려하면 최저임금위는 이달 중순까지는 최저임금안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넘겨야 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도 법정 심의기한이 지난 뒤 미룰 수 있는 마지막날 자정을 전후해 결정될 때가 많았다.

swimmi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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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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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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