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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기소 후 후원금 두 배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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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1880만 달러→2분기 3500만 달러

[서울=뉴스핌] 박공식 기자 =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4~6월 기간 모금액이 3500만 달러를 상회하며 1분기 모금액의 거의 두 배에 달했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후원금 급증은 형사 기소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가 2024년 선거 모금 캠페인에는 득이 되고 있다는 증좌로 풀이된다.

트럼프 진영 관계자는 세이브아메리카합동모금위원회가 주관하는 2분기 후원금의 구체적 내역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6월까지 3개월간 모금액이 3500만 달러로 그 이전 3개월 동안의 모금액 1880만 달러의 거의 두 배 수준이다.

모금위원회는 최근의 모금 호소문에서 후원금의 90%는 트럼프 선거 운동 캠프에 나머지 10%는 트럼프 법률 비용을 조달하는 별도의 그룹에 지원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6월 기밀 문건 불법 유출 및 사법 방해 혐의 등으로 형사 기소됐다. 뉴욕 맨해튼 검찰은 4월 별도의 사건에서 전직 성인영화 여배우 성추문 입막음 혐의로 트럼프를 기소했다.

트럼프는 자신에 대한 모든 혐의는 근거가 없으며 자신은 정치적 마녀 사냥의 희생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소재의 자신의 골프클럽에서 연설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 2023.06.13 [사진=블룸버그]

kongsik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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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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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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