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대장동 사업자에게 특혜를 제공한 대가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정 전 실장은 재판 재배당 이후 이날 처음으로 법원에 출석했다. 2023.07.04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7월04일 09:59
최종수정 : 2023년07월04일 10:00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대장동 사업자에게 특혜를 제공한 대가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정 전 실장은 재판 재배당 이후 이날 처음으로 법원에 출석했다. 2023.07.04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