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양시의회, 아동·청소년 정책 발굴위해 학부모 의견 '경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의회는 시의회 쉼터에서 서영배 의장과 백성호 부의장, 김정임·정회기·김보라 의원, 학부모 23명이 참석하 가운데 아동·청소년 정책 발굴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정임 의원의 주재로 시작된 간담회는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주요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참석자들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아동·청소년 정책 발굴을 위한 간담회 [사진=광양시의회] 2023.06.30 ojg2340@newspim.com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생존수영 교육 내실화와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면서 "짧은 교육시간은 생존수영 능력은 고사하고 물과 친해지기도 힘들다"며 생존수영 프로그램 시간을 연장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맞물려 학생들이 최소한의 생존수영 교육을 받기 위해서라도 폐쇄 위기에 처한 2개의 수영시설 중 1개 시설만이라도 폐쇄를 철회하고 철회가 되지 않을 경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중마권역 수영장 건립'을 강력히 건의했다. 

특히 학생들이 생존수영 교육을 받을 때 수영복을 착용하고 진행되고 있다며, 실제상황과 맞지 않는 교육현장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또한 시설이 매우 부족해 불편을 겪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고 '마동권역에 청소년 문화센터'를 건립해 줄 것과 학생들이 배구와 농구 시설 등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휀스 등을 설치해 각 시설별로 공간을 분리해줄 것을 제안했다. 

이어 학생들이 청소년 시설과 체육시설을 이용함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접근성이 가장 중요하지만 광영·금호·마동권 학생들은 성황스포츠센터와 청소년문화센터 등 청소년 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겪고 있다며, 셔틀버스 운행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정임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학부모들이 원하고 바라는 정책이 무엇인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를 청취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의견들을 잘 검토해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좋은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