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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이효송, 강민구배 한국여자아마 골프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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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대한골프협회(회장 강형모)와 (주)유성관광(대표 강은모)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강민구배 제47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이효송(마산제일여중 3)이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2위 이유정(대전여방통고 1)을 8타 차로 제치고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KGA 강형모 회장과 2연패에 성공한 이효송. [사진= 대한골프협]

한국여자아마에서 정일미 선수가 1989년과 1993년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이후 30년 만에 대회 다승(2연패)이며, 18홀 최저타(10언더파 62타) 그리고 72홀 최저타(19언더파 269타) 기록도 갱신했다.

올해로 47회째인 한국여자아마는 한희원, 장정, 지은희, 신지애, 김세영, 김효주, 고진영, 최혜진, 유해란, 황유민 등 한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배출했다. 2013년 이 대회 우승자인 고진영 선수는 159주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유지하며 대기록을 갱신중이다.

이효송은 " 초등학교때까지는 무난하게 올라왔지만, 작년부터 연습때와는 다르게 퍼터랑 샷이랑 원하는대로 나오지 않아 더 열심히 연습을 하였는데, 이번대회 우승으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나온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거만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전했다.

9세 때,  골프채를 잡은 이효송은 초등학교때부터 각종 전국대회를 휩쓸며 일찌감치 골프신동, 제2의 박인비라고 불렸고, 1년동안 13개 대회 우승을 휩쓸기도 했다. 2020년 마스터전기차배 제8회 MBN 꿈나무골프대회 3년 연속 우승, 블루원배 제38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여초부, 서라벌배 전국초등학교골프대회에서 2연패를한 바 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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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항소심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 결과가 오늘 나온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12일 오후 3시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 결과가 12일 나온다. 사진은 이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또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서 "단전·단수를 지시한 적도, 대통령으로부터 관련 지시를 받은 적도 없다"는 취지로 허위 증언한 혐의도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을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소방청 간부들에 대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에게 윤 전 대통령이 문건을 전달한 장면을 보지 못했다고 위증한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 전 장관은 "아무도 예상할 수 없었고 당황스러웠던 계엄은 저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우연히 본 문건이 걱정스러워 소방청장과 한 통화가 거센 올가미가 돼 내란이라는 혐의를 받게 됐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한덕수 전 총리 측은 전일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재판부는 지난 7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그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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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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