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김회재 의원, '향일암 거북머리 군부대 이전' 범국민 청원서 전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향일암은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 지닌 문화재"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김회재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시을)이 지난 22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을 만나 향일암 거북머리 군부대 이전 추진위원회와 함께 향일암 거북머리 군부대 이전을 위한 범국민 청원서를 전달했다. 

이날 김회재 의원과 여수시의회의 이석주‧이선효‧김종길‧정현주‧홍현숙 의원 등 범국민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함께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에게 향일암 거북머리 군부대 이전 범국민 추진위원회 청원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의원실] 2023.06.23 ojg2340@newspim.com

김회재 의원은 청원서 전달에 앞서 "해를 향하는 암자라는 이름처럼 아름다운 향일암이 지난해 12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지만 정작 거북머리에 위치한 군부대로 그 아름다움이 훼손되고 있다"며 "수년간 군부대를 이전해달라는 여수시민들의 건의에도 불구하고 여수시와 국방부가 소극적으로 임해왔다"면서 청원서 전달 배경을 밝혔다. 

이어 "거북머리 군부대로 인해 여수 임포마을 주민들은 교통체증과 안전 문제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매년 200만명이 방문하는 향일암 방문객들도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14년 임포마을 주민들이 거북머리 군부대 이전을 위해 권익위에 중재를 요청했지만 여수시와 국방부의 비협조로 군부대 이전까지 이루어지지 못했다"면서 "오늘 다시 한번 향일암 군부대 이전 추진위원회를 대표해 200여명의 범국민 염원을 담아 청원서를 제출하는 만큼 권익위가 수년간 지속된 거북머리 군부대 이전 문제에 대한 결론을 지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여수시민들뿐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중요한 문화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군부대 문제) 속상하기까지 하다. 향일암이 아름답고 멋진 문화제인 만큼 관심이 있게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회재 의원은 지난해 12월 박홍근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여야 국회의원 53명과 함께 군부대 이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올해 2월 국방부·육군본부와의 간담회를 통해 군부대 이전에 협조하겠다는 긍정적 답변을 이끌어낸 바 있다. 

올해 5월 여수시민 300여 명과 함께 '향일암 거북머리 군부대 이전 범국민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5월 9일에는 문화재 인근에 위치한 군사시설을 이전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문화재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국방·군사시설 사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바 있다. 

지난 22일 김 의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문화재보호법 상정을 위한 구두제안설명을 진행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향일암 일출 광장에서 여수시청 주관으로 향일암의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