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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 여수→김포행 아침 항공편 운행 이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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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오전 8시 45분 운항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여수발 김포행' 항공편이 오는 26일부터 아침 시간대에 운행하게 됐다. 

김회재 민주당 의원은 5일 "그동안 여수발 김포행 항공편은 아침 시간대 항공편이 없어 불편을 초래해왔다"며 "오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적용되는 올해 국내선 하계 운항스케쥴에 따라 여수발 김포행 항공편이 오전 8시대와 오후 5시대, 저녁 8시대로 배치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여수공항 올해 하계 비행 스케쥴표 [사진=김회재 의원실] 2023.03.05 ojg2340@newspim.com

오는 26일부터 오전 8시 45분에 여수공항을 출발하는 김포행 항공편이 운행된다. 현재는 오후 7시대를 제외한 단 2편의 항공편이 오전 12시 40분과 12시 50분에 편성돼 있어 여수시민과 관광객, 기업인 등 공항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해 왔다. 

국토부는 이와 더불어 하계 국내선 슬롯(특정 시간대 이착륙할 수 있는 권리) 배분 기준도 대폭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하계 국내선 슬롯 배분 과정에서 지역균형발전과 지역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국내 지방노선에 슬롯을 우선 배분하고 항공사가 향후 임의로 스케쥴을 변경하지 못하도록 기준을 세웠다. 

한덕수 국무총리 면담 [사진=김회재 의원실] 2023.03.05 ojg2340@newspim.com

김회재 의원은 지난해 12월 국토부가 참여하는 '여수공항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지난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토부를 만나 여수공항 활성화 방안 마련과 항공편 증편을 촉구한 바 있다. 

김회재 의원은 "전향적인 결정을 내려준 국토부와 항공사에 감사하다"며 "하지만 아직 매년 100만명이 다녀가는 여수공항의 위상에 걸맞은 대책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항공 재취항 등 항공편 확대와 여수공항의 부정기 국제노선 운행 및 국제공항 승격 등 여수공항을 남해안남중권 물류·관광·수출의 거점으로 만들 방안을 여수시민들과 함께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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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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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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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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