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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잇, 아웃시스템즈와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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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창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올인원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클로잇이 로우코드 플랫폼 전문기업 '아웃시스템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 협약을 통해 클로잇은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 솔루션 사업으로 쌓은 노하우 및 영업네트워크를, 아웃시스템즈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로우 코드 기술력을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디지털 전환과 IT 시스템 고도화를 공동 추진할 예정이며 전략적 협업을 통해 한국 시장 내 사업 발굴 및 수행을 위한 영업과 기술 협력, 마케팅도 적극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여러 산업에서 기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늘어나는데 비해 디지털 인재와 전문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전환에 제약을 받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응해 최근 IT비숙련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이 주목을 받으며, 앱 현대화 등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 

클로잇 대표 이영수(오른쪽)와 아웃시스템즈 아시아태평양 대표 마크 위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클로잇]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을 이용하면 소프트웨어 개발은 물론, 전문지식이 없는 비개발자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지원, 확장할 수 있다. 로우코드∙노코드 접근 방식은 프로세스 자동화를 촉진하고 코딩 리소스 부족을 해소하여 대기업의 기술 이점을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에 특히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 글로벌 기업인 아웃시스템즈는 2001년도 포르투갈에서 설립되어 현재는 미국 보스턴에 본사, R&D는 리스본에 주재하고 있으며 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전세계 1,800명의 임직원들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로우 코드 플랫폼 선두 기업이다.

클로잇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EBS 등 공공 분야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을 비롯해 기업은행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BNK부산은행 기업금융 비대면 채널 개편 시스템 구축 사업 등에 참여하며 국내 공공 및 금융 분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클로잇은 아웃시스템즈의 로우코드를 활용해 아이티센그룹 계약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계열사 로우코드 도입 및 사업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K-SaaS 마켓플레이스도 동일한 방식으로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업 혁신형 No Code/Low Code SaaS 개발 및 창업 인재양성' 산학 협력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클로잇 문성진 LCNC사업부장은 "아웃시스템즈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Gartner Magic Quadrant)에서 지속적으로 리더에 위치하고 있는 로우코드 솔루션으로 고성능 및 확장성 방면에서 기술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계기로 신속하고 간편한 디지털 전환과 IT시스템 고도화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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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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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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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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