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북도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전담팀 신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도는 오는 7월 미래산업국 미래산업과 내에 이차전지 전담팀을 신설해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한 조직 기능을 강화하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전북도는 팀 신설과 함께 이차전지 초격차 기술 확보에 본격 돌입한다. 국가첨단전략산업의 핵심인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 차세대 이차전지 솔루션센터 등 5대 상용화핵심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전북도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6.14 obliviate12@newspim.com

지난 4월,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차세대 이차전지 솔루션센터 협약을 맺은바 있으며, 5월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중대형 배터리 신뢰성·안전성 검증센터, 전기안전공사와 사용후 이차전지 센터 구축을 통한 공동연구 수행을 약속했다.

차세대 이차전지 솔루션센터는 전고체 전지 등 미래 핵심소재의 연구개발과 기술상용화를 수행한다. 중대형 배터리 신뢰성‧안전성 검증센터는 화재에 취약한 이차전지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며, 사용후 이차전지 센터는 이차전지 생산에서 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과정의 안전성 확보 기술 연구를 중점 추진한다.

전북도는 오는 26일 서울대학교 R&DB센터 분소 설치를 위한 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도는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인력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상용화 기술 공동연구와 함께 글로벌 인력양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차전지 기초 물성과 실시간 반응을 분석하는 실시간 고도분석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도 진행중이다. 실시간 고도분석센터는 2022년 최고과학기술인상, 2023년 삼성호암상 공학상을 수상한 한양대학교 선양국교수와 함께 추진중이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지난 5월 산업부 장관을 직접 만나 이차전지 분야의 한국형 IMEC인 고도분석센터 구축을 건의했다.

전주기 기술개발(R&D) 지원 등을 위한 전북만의 차별화된 지원도 추진한다. 도는 지난 5월 추경예산에 이차전지 기술개발(R&D) 지원, 기술개발 사업화 지원 등을 위한 이차전지 기업 역량강화 사업비 15억원을 확보했다.

전북도의 행‧재정적 역량 결집과 함께 지난 5월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명예위원장으로 출범한 이차전지 특별위원회와 전북 실행위원회를 중심으로 도민들의 간절한 염원도 확산되고 있다.

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염원 500만 전북인 결의대회에는 전북도민 1000여명이 결집해 새만금에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도내 대학생들을 비롯한 청년들의 움직임도 잇따르고 있다. 6.7일 전북대학교와 원광대학교 학생들이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6.14일에는 군산대학교에서도 300여명의 학생들이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편 산업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특화단지 공모를 진행중이며 최종 결과는 7월경 발표할 예정이다.

obliviat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