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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인디뮤지션·단편영화 감독·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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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CJ문화재단이 2023년 인디 뮤지션∙단편영화 감독∙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의 최종 수상자 총 15명(팀)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현장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신인 단편영화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 ▲뮤지컬 창작자 및 창작단체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 등 대중문화 소외영역의 젊은 창작자를 위한 주요 공모 사업을 중심으로 문화사회공헌을 통해 K컬처의 기반이 되는 건강한 문화생태계 구축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지난달 2일 진행된 '2023 스테이지업 최종 수상자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창작자들이 축하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홍준, 윤지영, 석혜미, 강소연, 임예진, 이다민 작가·작곡가 [사진=CJ문화재단] 2023.06.08 alice09@newspim.com

지난 2월부터 4월까지의 사업별 공모 기간 동안 총 1626명의 신청이 접수돼 2010년 각 지원 사업이 시작된 이래 역대 최다 지원자 수를 기록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창작자들의 오프라인 활동이 자유로워지면서 관련 지원사업 공모에도 관심이 쏠린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부터 지원 사업별로 최종 선정자에게 ▲튠업 뮤지션상 ▲스토리업 감독상 ▲스테이지업 작가상 및 작곡가상을 수여하며 창작자들을 응원하고 기념하는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먼저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은 총 775팀이 접수하며 작년(727팀)에 이어 올해도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129:1의 경쟁률을 뚫고 ▲민수 ▲범진 ▲지소쿠리클럽 ▲한로로 ▲크리스피(creespy) ▲힙노시스 테라피(HYPNOSIS THERAPY) 등 총 6팀이 올해 '튠업 24기 뮤지션'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팀·솔로의 구분 없이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공모에 참여했다. 올해부터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튠업 뮤지션들의 글로벌 진출 및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 팀 대상 신규 음반 또는 신규 음원 홍보영상 제작에 필요한 1500만 원의 지원금과 더불어 'CJ아지트 광흥창', '아지트 라이브' 등 온∙오프라인 공연 플랫폼을 활용한 기획 공연부터 글로벌 투어 및 중대형 공연 기회까지 뮤지션에게 필요한 맞춤형 혜택들이 주어진다.

신인 단편영화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은 총 742편의 시나리오가 접수돼 123: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547편) 대비 35% 이상 증가한 수치로, 스토리업 지원 선정작이 청룡영화상 및 전년도 다수의 영화제 등에서 수상의 쾌거를 안는 등 좋은 성과를 바탕으로 공모작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이 중 올해 최종 지원을 받게 된 6명의 신인 감독은 ▲'어느 날 아들이 새우가 되었다'의 권지애 ▲'죽이는 한마디'의 김규진 ▲'수학여행'의 이윤석 ▲'Fish in the pool'의 이주용 ▲'동해'의 이지형 ▲'웃어 돼지야'의 장우재이다.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 6명의 감독에게는 창작지원금 수혜는 물론, 시나리오 개발부터 촬영, 편집, 작품 완성까지의 전 과정에 기성 감독의 1:1 멘토링이 제공된다.

여기에 포스터 제작 등 후반작업과 국내외 영화제 출품 지원, 국내 시사회 개최 등 작품 완성 이후에도 다방면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올해는 작년 '스토리업' 선정 감독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영화 편집 멘토링을 1회에서 2회로 확대했으며, 멘토링에는 '소울메이트'의 민용근 감독, '장산범'의 허정 감독, '미쓰백'의 이지원 감독 등 총 6인의 감독이 참여해 후배 감독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뮤지컬 창작자 및 창작단체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은 ▲석혜미 작·강소연 작곡의 '까마귀 숲' ▲윤지영 작·강홍준 작곡의 '도담도담' ▲이다민 작∙임예민 작곡의 '프라테르니테' 등 총 3팀을 수상 팀으로 선정했다.

수상 팀에게는 뮤지컬 창작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창작지원금과 함께 기획 개발 워크숍, 내부 리딩, 창작 공간, 홍보·마케팅 등 작품 완성과 시장 진출까지의 단계별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작년에 신설되어 각광받았던 작품별 전담 PD 1:1 매칭 제도를 올해도 진행하여 작품 개발부터 내년 상반기 예정된 리딩 쇼케이스까지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CJ의 강점인 문화 인프라를 활용해 대중문화 소외영역의 창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문화사회공헌을 펼치며, 국내 문화산업의 다양성 확대와 건강한 문화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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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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