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만희 "선관위, '위원 전원 사퇴' 외 뭐가 있겠나…개인 일탈 아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전 11시 선관위 기조실장·상임위원장 면담"
"감사원이 실태 파악 정확히 할 수 있어"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고위직 간부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위원 전원 사퇴 외 더 나갈 길이 무엇이 있겠느냐"라고 맹폭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행안위 실무당정 비공개회의 후 취재진을 만나 선관위원 전원 사퇴를 거듭 압박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2022.11.24 leehs@newspim.com

이 의원은 "지금까지 드러난 특혜 채용을 보면 한 두 사람의 개인 일탈 차원이 아니라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라며 "어느 정도 규모의 전수조사를 통해 잘못된 것을 바로 잡고, 두 번 다시 이런 일을 막기 위한 대안 마련을 위해서라도 실태 파악이 가장 중요하지 않겠느냐"라고 반문했다.

이어 "그걸 정확히 할 수 있는 쪽은 감사원"이라며 '감사원의 감사 필요성'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이 의원은 "선관위는 지금 여러 가지 법 때문에 감사 대상이 아니라고 내세우고 있다. 헌법상 97조, 국가공무원 17조 2항 이런 것이 있다"라며 "국가공무원 17조 2항을 보면 인사 사무에 대한 감사 주체를 인사혁신처장이라고 명기하고 있다. 17조 2항을 내세우면서 선관위가 (감사 주체에서) 빠졌다는 얘기는 맞지 않다고 본다"라고 부연했다.

현재 선관위는 헌법에 따라 행정기관이 아니므로 감사원 직무감찰 대상이 아니라는 기류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사유를 들어 권익위원회 조사, 경찰 수사, 국회 국정조사에 대한 수용 입장은 밝혔으나 자녀 특혜채용 의혹에 대한 감사원 감사는 거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안위 소속 여당 의원들과 원내부대표단은 오전 11시 경기 과천에 있는 선관위를 항의 방문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선관위 항의 방문과 관련해서는 "지금 계획은 저를 포함해서 5~6명의 의원들이 가실 것"이라며 "선관위에 가면 총장과 처장이 부재중이기때문에 기조실장, 그리고 선관위 상임위원을 만날 계획으로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행안위 실무당정에서 논의된 내용과 관련해서는 "정책을 정하는 자리가 아니었다. 위원회에 소속된 각 정부기관과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한 자리였다"라며 "지방자치 관련 문제, 민방위 경보, 불법집회 시위, 음주운전 방지, 장마를 앞두고 장마 대비 당부 등 말씀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불법집회 시위와 관련해선 "심야 야간 집회에 대한 제한, 소음 문제라든지에 대해선 법안이 이미 제출돼 있다"라면서도 "정부 측은 '야당 의원들에 대해 법안이 가지고 있는 취지, 내용 등을 충분히 설명해 법안소위에서 만나기 전, 모이기 전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설명을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31일 서울시 전역에 퍼진 경계경보 오발령과 관련해선 "정부 측에서 당부한 것은 그런 실수, 이런 것들이 국민과 정부 신뢰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중요성을 강조하고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정비를 철저히 할 것을 요청했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이번에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해와 같이 호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챙겼으면 좋겠다는 말씀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kime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