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정원 "김정은, 체중 140kg 중반...알코올·니코틴 의존 심해 수면장애 추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당한 수면 장애 겪고 있는 것 추정
덧난 상처…알레르기·스트레스 피부염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국가정보원은 31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알코올과 니코틴 의존증이 심해 수면 장애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 후 취재진을 만나 "국정원은 북한 당국이 지난달 해외에서 최고위급 인사의 불면증 치료를 위한 졸피뎀 등 최신 의료정보를 집중 수집하고 있는 점을 들어 김 위원장이 상당한 수면 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 위원장이) 말보로, 던힐 등 외국 담배와 고급 안주를 다량으로 들여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 2022.10.18 leehs@newspim.com

그러면서 "국정원은 김 위원장의 알코올과 니코틴 의존이 높아지면서 더 심한 불면증 및 악순환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지난 5월16일 공개 행사에서 김 위원장의 눈에 다크서클이 선명해 보이는 등 피곤한 모습이 역력했다"라며 "체중 역시 AI(인공지능) 분석 결과 약 140㎏ 중반으로 평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유 의원은 또 "지난해 말부터 김 위원장의 손과 팔뚝에 긁어서 덧난 상처가 계속 확인됐다"라며 "국정원은 알레르기와 스트레스가 복합작용한 피부염으로 추정하고 있다"라고 했다.

북한의 대내외 특이동향으로는 "현재 북한은 중국·러시아와 밀착하고 있으나 그 이면에는 실무적 갈등이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특히 "중국 당국은 북한인들의 밀수와 밀입국 등 위법 활동을 처벌하거나 체류 기간 만료자들의 귀국을 요구하는 상황"이라며 "러시아에서는 북한의 제재 위반 소지 품목 수출에 난색을 표하는 기류가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북한의 식량 사정 악화를 언급하면서 "지난해 1분기 대비 옥수수가 약 60%, 쌀이 30% 가까이 올라 김정은 집권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라고 했다. 

유 의원은 "아사자 발생도 예년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라고 했다.

또한 "민생고가 내부적인 불안 요인으로 많이 비화가 되고 있는데 강력범죄는 지난해 동기 대비 100여 건에서 300여 건으로 3배 급증했고 물자 탈취를 노린 사제폭탄 투척 등의 대형화, 조직화 된 범죄도 발생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라고 했다.

유 의원은 "특히 최근 자살자가 지난해에 비해서 약 40% 정도 증가했다"라며 "김정은은 사회주의에 대한 반역 행위라고 규정하며 방지대책 강구를 긴급 지시 했다"라고도 전했다.

이와 함께 "북한은 5월 들어 중국과 열차 운행을 1일 1회에서 2회로 증편을 했고 단둥과 신의주 간 도로 추가 개방을 준비 중에 있었지만,  5월 들어 평양에서 발열자가 대거 속출해 평양시 일부를 준안전지역으로 설정하고 이동을 제한했다"라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북경 개방 시점도 고심 중에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kime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