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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반도체 학과 정원 늘었다…수능 6월 모의평가 재수생 비율 2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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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유증상자, 마스크 상시 착용 강력 권고
평가원, 6월 모의평가 실시 계획 공개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를 위한 6월 모의평가가 다음달 1일 실시된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반도체 등 첨단학과 정원 확대 정책 등이 맞물리면서 재수생 비율이 2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에 따르면 6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전년도 같은 시험 대비 1만3473명 줄어든 46만3675명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고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3일 일제히 실시됐다. 서울 송파구 잠신고 1학년 교실에서 시험이 실시되고 있다. 2023.03.23 photo@newspim.com

평가원이 주관하는 모의평가는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학력평가와는 다르게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도 치르는 시험이다. 수험생은 본인의 객관적 위치를 점검할 수 있어 이른바 '미니' 수능으로도 불린다.

특히 수능 준비도 진단 및 보충, 문항 수준 및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한다. 출제, 채점 과정에서의 개선점을 오는 11월에 치러지는 수능에 반영한다.

아울러 올해 재수생 규모도 확인할 수 있는 시험으로도 꼽힌다. 6월 모의평가 지원자는 재학생이 2만5098명 감소했지만, 졸업생 등 재수생은 오히려 1만1625명 늘었다.

재수생 비율은 19%로 2011학년도 이후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올해 수능도 이과 쏠림 현상이 더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의대 정원, 반도체 등 첨단학과 정원 확대 등 선발인원이 크게 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고3 모의평가 결과는 기존 시도교육청의 모의평가와 비교했을때 성적 폭에서 변화가 매우 클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상위권 성적의 재수생이 가세하면서 재수생 비율이 크게 늘었다는 분석이다.

또 올해부터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방역 지침이 크게 완화되면서 수험생은 학교, 학원 등 시험장 내에서 마스크를 자율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다만 확진자와 시험 당일 유증상자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도록 강력히 권고하기로 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확진자가 시험에 응시하는 경우 확진자용 별도 시험장 또는 시험실을 확보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확진자 현장 응시를 위한 학교 내 분리 시험실 또는 시도별 별도 시험장이 운영된다.

확진자 중 고3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 분리 시험실 마련이 가능한 경우 학교 내 분리 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다. 졸업생 등은 수능 홈페이지를 통해 현장 응시를 미리 신청하면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6월 모의평가 응시자는 사상 최저 수준이며, 본수능 접수자도 사상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본수능에서 재수생 비율이 31.1%였는데, 올해는 이보다 더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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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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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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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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