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에서 17일 LS전선아시아(229640)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개선 가능할 듯'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4.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S전선아시아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LS전선아시아(229640)에 대해 '올해 1분기 베트남 내수 경기의 더딘 회복세로 인하여 부진한 실적 기록함. 베트남 제8차 국가전력개발계획(PDP8) 확정으로 전력 및 송배전망 투자 활성화 되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개선 가능할 듯. 동사 올해 실적의 경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8,189 억원(YoY +0.05%), 영업이익 278억원(YoY +1.1%)으로 예상. 올해 상반기에는 베트남 내수 경기의 더딘 회복세에 따른 수주 지연 등으로 부진한 실적이 전망. 하반기부터는 베트남 도시화율 증가로 인한 관련 수주 등의 확대를 통하여 매출증가가 예상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올해 1분기 동사는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1,746 억원(YoY -10.7%, QoQ-10.1%), 영업이익 53 억원(YOY -22.1%, QoQ +112.0%)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 이는 베트남 내수 경기의 더딘 회복세에 따른 수주 지연 등과 더불어 북미 통신사업 등 전방산업이 부진하였기 때문. LS-VINA 의 경우 베트남 경제 더딘 회복세로 인하여 배전 및 소재사업 등에서 부진하면서 매출이 감소. 다만, 초고압 케이블 경우 프로젝트 수주 영향 등으로 매출이 소폭 상승.'라고 밝혔다.
◆ LS전선아시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0,000원 -> 10,000원(0.0%)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원은 2022년 11월 21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000원과 동일하다.
◆ LS전선아시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375원, 하이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원은 22년 12월 15일 발표한 IBK투자증권의 1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10,375원 대비 -3.6% 낮은 수준으로 LS전선아시아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37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125원 대비 -6.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S전선아시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전선아시아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LS전선아시아(229640)에 대해 '올해 1분기 베트남 내수 경기의 더딘 회복세로 인하여 부진한 실적 기록함. 베트남 제8차 국가전력개발계획(PDP8) 확정으로 전력 및 송배전망 투자 활성화 되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개선 가능할 듯. 동사 올해 실적의 경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8,189 억원(YoY +0.05%), 영업이익 278억원(YoY +1.1%)으로 예상. 올해 상반기에는 베트남 내수 경기의 더딘 회복세에 따른 수주 지연 등으로 부진한 실적이 전망. 하반기부터는 베트남 도시화율 증가로 인한 관련 수주 등의 확대를 통하여 매출증가가 예상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올해 1분기 동사는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1,746 억원(YoY -10.7%, QoQ-10.1%), 영업이익 53 억원(YOY -22.1%, QoQ +112.0%)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 이는 베트남 내수 경기의 더딘 회복세에 따른 수주 지연 등과 더불어 북미 통신사업 등 전방산업이 부진하였기 때문. LS-VINA 의 경우 베트남 경제 더딘 회복세로 인하여 배전 및 소재사업 등에서 부진하면서 매출이 감소. 다만, 초고압 케이블 경우 프로젝트 수주 영향 등으로 매출이 소폭 상승.'라고 밝혔다.
◆ LS전선아시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0,000원 -> 10,000원(0.0%)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원은 2022년 11월 21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000원과 동일하다.
◆ LS전선아시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375원, 하이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원은 22년 12월 15일 발표한 IBK투자증권의 1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10,375원 대비 -3.6% 낮은 수준으로 LS전선아시아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37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125원 대비 -6.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S전선아시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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