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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다중기전 'GV1001' 연구 성과에 전문가들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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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일 60여 명 국내 유수 연구진 참여
'GV1001' 효능·안전성 연구 성과 공유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지난 21~22일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1회 젬백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국내 60여 명의 연구진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거둔 GV1001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약물개발의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애초 항암백신으로 개발되었지만 연구과정에서 나타난 GV1001의 다중기전 효능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젬백스는 10여 년 이상 다양한 병증에서 기초연구와 함께 전임상 및 임상시험을 진행해왔다. 이번 심포지엄은 각자 연구를 수행하던 의생명과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GV1001의 질환별 기전과 효과에 대해 발표하는 보기 드문 자리였다.

심포지엄은 ▲ 항섬유화 ▲ 뇌/신경 ▲ 항암/항염 주제의 3개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항섬유화 세션에서는 GV1001의 선행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중증 난치성질환 치료제 개발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제1회 젬백스 심포지엄 현장. [사진=젬백스]

두 번째 뇌/신경 세션에서는 알츠하이머병 동물실험에서 GV1001의 효능 및 분자기전 규명 연구 결과에 대한 세부 내용이 공개됐다. 이어 세 번째 항암/항염 세션에서는 GV1001의 본래 기능인 텔로미어 연장 이외의 작용으로 알려진 세포보호, 항노화, 항산화 기능 기반으로 암, 난청, 황반변성 등 동물모델에서 GV1001의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질환별로 다른 연구자들의 발표가 이어졌지만, GV1001의 약리적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는 일맥상통했다. 항염, 항산화, 미토콘드리아 보호, 세포 사멸 억제 등 GV1001의 효능, 효과를 공통적으로 규명한 것이다.

발표자들의 연구 결과가 일치한 또다른 부분은 GV1001의 약물 안전성이다. 다양한 전임상과 임상시험에서 독성이나 심각한 부작용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음을 연구자 마다 확인해줬다.

고성호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는 "실패도 많았지만 경험을 쌓는 과정이었다. GV1001 관련해서 연구 논문을 10여 편이나 썼다. 정말 가슴 벅찼던 순간은 알츠하이머임상학회(CTAD)에 가서 GV1001의 알츠하이머병 2상 임상 성공 결과를 발표했던 일이다"고 말했다.

송시영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젬백스에서 각 분야의 연구자들이 GV1001에 대해 종합적인 논의를 할 수 있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처음으로 열리게 되어 지난 10년여 세월 동안 쌓아왔던 다양한 분야의 많은 긍정적 연구결과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었다. 소통을 통해 우리 연구자들이 난치질환 및 난치암 환자에게 가시적인 진정한 도움을 줄 수 있는 효율적인 과학적 시나리오를 만들어가자"라고 제안했다.

뇌/신경 세션의 좌장을 맡은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이재홍 교수는 "GV1001에 대해 그동안 다양한 방향의 연구가 진행되어 왔는데 각 분야의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는 것은 그 의미가 크다"라며, "연구자들 간 의견 교환은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고, 메커니즘 규명에도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으며, 임상적 치료제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상재 젬백스앤카엘 대표이사는 "젬백스는 의학적으로 미충족 수요가 매우 높은 신경퇴행성질환 및 난치성 질환 분야에서 GV1001이라는 신약을 개발해왔다. 기초 및 임상 연구를 꾸준히 해 왔지만 아직은 코끼리의 부분부분을 확인한 것에 불과하다. 나는 이 약물의 폭발적 잠재력을 느끼고 있다. 곧 GV1001의 전체 윤곽이 들어 날 수 있도록 연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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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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