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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추경 예산 7111억원 확정...908억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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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보성군은 추가 경정 예산안이 보성군의회 제294회 임시회 본의회 의결을 통해 7111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19일 보성군에 따르면 당초 예산 6203억원에서 908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6349억원 특별회계는 762억원으로 기존 예산에서 14.65% 증가했다. 

보성군청 전경 [사진=오정근 기자] 2021.11.15 ojg2340@newspim.com

이번 추경예산은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을 반영함으로써 지속 성장 가능한 동력의 발판을 만들고 군민과의 대화를 통한 주민 건의 사항과 국도비 보조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편성했다. 

▲보성 해양 레저 관광 거점 조성사업 121억원 ▲보성 비봉 해양관광 통합 네트워크 조성 10억원 ▲보성 열선루 공원 및 전시조형물 조성사업 10억원 ▲어촌 뉴딜 300사업 군학항 조성사업 5억원 ▲도시 재생 뉴딜 사업에 7억원 등이 편성됐다. 

교육․복지시책으로 ▲농산어촌 유학 주거 공간 조성 사업 13억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 활동 지원 사업 6억원, 저소득층 긴급 난방비 지원 4억원 ▲보건지소 그린 리모델링 사업에 27억원 등을 편성했다. 

농림 축산 어업 분야는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용배수로 정비 및 수리시설 유지관리 등 농업 기반 시설 정비에 총 35억원 ▲주민 참여 사업 50억원 ▲농․어업용 면세유 지원 11억원 ▲농특산물 유통 기반 조성 및 홍보사업 8억원 ▲여자만 청정어장 재생 사업 25억원 ▲대규모 산림 복원사업 28억원 ▲가축 살처분 보상금 지원 31억원 ▲비료 가격안정 지원사업 16억원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에 1억원 등을 투입한다.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기 위한 포석으로 ▲보성세계차엑스포 2억 8000만원 ▲관광 시설물 유지보수 11억원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 및 생활 체육 시설 정비 17억원 ▲문화재 관리 및 보수 정비 18억원 ▲보성다향대축제 8000만원 등을 편성했다. 

이 밖에 일반 공공 행정 분야에 11억원을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에 23억원, 환경 분야에 81억원, 산업․교통․지역개발 분야에 60억원을 편성했다. 

김철우 군수는 "이번 추경을 통해 올해도 중단 없는 보성 발전을 이끌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운 군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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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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