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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년] ③김은혜·한동훈·원희룡…尹정부 힘 실을 총선 출마 예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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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야대 정국 돌파가 핵심…총선 승리 방안은
대통령실 참모진 출마설 무력…'스타 장관'까지
검찰공화국 비판 우려…공천권 분배가 승패 가른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간평가 성격인 제22대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대통령실 참모진과 각 부처 장관들 중에서 어떤 인사가 총선에 도전할지 눈길이 쏠린다.

대통령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내년 총선 승리는 윤석열 정부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이벤트다. 여소야대 정국을 돌파해야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정책들이 탄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국회는 169석이라는 압도적인 의석을 보유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동의가 없으면 법 개정도 통과시키지 못하는 상황이다. 윤 대통령의 노동·교육·연금 등 3대 개혁과제를 포함해 주요 국정과제 중에서 입법이 필요한 사항들이 많지만, 민주당의 반대에 추진 동력을 잃어가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대통령실 청사 모습. 2022.06.10 mironj19@newspim.com

윤 대통령으로서는 내년 총선 승리를 통해 남은 임기 3년 동안 얼마나 많은 국정과제를 추진할 수 있느냐가 핵심 과제이기 때문에 총선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윤심(尹心)'을 대변할 수 있는 대통령실 참모진이나 장관들이 총선에 얼마나 출마하는지도 관심사다.

먼저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가운데 가장 출마 유력 후보군은 김은혜 홍보수석과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다. 또 부산에서 3선 의원을 했던 이진복 정무수석도 물망에 오른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경기 성남·분당갑 당선을 통해 국회에 입문한 바 있다. 현재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역구를 이어받은 상황에서 분당갑 또는 분당을 공천이 거론된다.

강승규 수석의 경우 18대 총선에서 당선됐던 서울 마포갑 출마가 유력하다는 평가다. 현재 현역 의원인 노웅래 민주당 의원이 뇌물수수·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수사를 받는 지역구로 강 수석의 도전 가능성이 열린 상태다. 다만 정가에서는 강 수석이 고향인 충남 예산에 출마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진복 정무수석은 기존 지역구인 부산 동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된다. 그러나 현역 의원인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의 지역구로 선거구 획정에서 부산 동래구가 갑과 을로 나뉘지 않을 경우 총선에 출마하지 않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

비서관 중에서는 검사 출신 참모들의 출마설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주진우 법률비서관,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이원모 인사비서관 등이 대표적이다. 주 비서관의 경우 고향인 경남 또는 부산 출마가 점쳐진다.

부산경제부시장을 지냈고, 부산시장 재보궐선거 출마까지 경험한 박성훈 국정기획비서관과 서승우 자치행정비서관, 김윤일 미래정책비서관, 강훈 국정홍보비서관, 전희경 정무1비서관 등도 출마 후보군에 오른다.

여기에 행정관 중에서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손자인 김인규 정무수석비서실 행정관도 출마할 가능성이 유력하다. 또 언론인 출신의 이동석 행정관은 충북 충주, 보좌관 출신인 이승환 행정관은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의 지역구인 서울 중랑을 출마설이 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 2023.03.29 yooksa@newspim.com

내각에서도 많은 인사들이 거론된다. 정치인 출신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등이 1순위로 꼽힌다.

수차례 총선 출마설에 선을 긋고 있지만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총선판에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출마 여부도 큰 관심사다. 최근에는 국민의힘의 텃밭으로 꼽히는 송파 출마설도 거론된 바 있다.

윤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검찰 출신 이복현 금융위원장도 출마설에 선을 긋고 있지만 여전히 출마가 예상되는 인물이다.

다만 총선이 1년여 가까이 남은 만큼 당장 대통령실 참모진과 장관들이 총선 출마를 위해 움직일 가능성은 낮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대통령실에서 총선 1년을 앞두고 세 차례 정도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 같다"라며 "올해 여름 또는 겨울까지 기다려봐야 총선 출마자들의 윤곽이 들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부 주요 요직 곳곳에 검찰 출신 인사들이 대거 포진해 '검찰공화국'이라는 비판을 받는 상황에서 내년 총선에 검찰 출신 인사들이 대거 공천장을 받는다면 선거가 힘들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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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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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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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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