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아너 소사이어티 박태권·박은주(추암횟집) 부부와 이희철(동해우리마트) 대표가 지난 28일 북삼동 저소득 대상자를 위해 긴급의료비 200만원을 후원했다. 박태권·이희철 대표는"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지역 아동·청소년을 돕는 일에도 지역주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2023.03.29 onemoregive@newspim.com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아너 소사이어티 박태권·박은주(추암횟집) 부부와 이희철(동해우리마트) 대표가 지난 28일 북삼동 저소득 대상자를 위해 긴급의료비 200만원을 후원했다. 박태권·이희철 대표는"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지역 아동·청소년을 돕는 일에도 지역주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2023.03.29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