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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얼룩말 '세로', 하루만에 1,250건 패러디 터졌다…이미지 생성 AI 대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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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입력하면 원하는 이미지 구현 가능한 TTI 기술 기반 이미지 생성 AI 플랫폼
편리하게 원하는대로 고품질 이미지 만들 수 있어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지난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탈출한 얼룩말 세로를 활용한 패러디가 각종 커뮤니티에서 수백건의 게시물, 수십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다.

AI 스타트업 라이언로켓(대표 정승환)은 이미지 생성 AI 워크플로우 웹 플랫폼 '스포키(Sporky)'에서 유저들이 하루만에 세로와 관련된 1,250개가 넘는 이미지를 생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스포키에 올라온 '세로' 패러디 [사진= 라이언로켓] 2023.03.27 digibobos@newspim.com

세로는 2021년 태어난 두살배기 수컷 얼룩말로, 대낮 동물원을 탈출해 서울 도심을 활보하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대공원 측이 전달한 세로의 사연에 대해 누리꾼들이 '답답한 동물원을 탈출한 세로의 꿈을 이루어주자'며 패러디 이미지 생성 게시물이 하루만에 1,250건이 넘게 올라왔다.

라이언로켓 관계자에 따르면 누리꾼들이 사용한 프롬프트는 '(UN 컨퍼런스에서 발언하는 세로) Zebra speaks at a UN conference', '왕좌의 게임 의자에 앉아있는 외로운 세로 (a lonely zebra king sitting on the iron throne in the show game of thrones)' 등 다양하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유저들이 생성 AI 스포키를 통해 만든 다양한 세로 패러디들 [사진=라이언로켓 스포키 웹 사이트 갈무리] 2023.03.27 digibobos@newspim.com

스포키는 AI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라이언로켓의 이미지 생성 AI 워크플로우 웹 플랫폼이다. 입력한 텍스트대로 이미지를 만드는 이미지 생성 기술(TTI, Text to Image)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텍스트 명령어로 입력하면 정교한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다.

스포키는 사용자들의 이미지 프롬프트 워크플로우를 모두 공유해 보다 쉽고 정교한 작업이 가능하다. 다른 유저들이 올리는 이미지와 프롬프트 워크플로우를 활용해 더 높은 품질의 이미지를 다양하게 구현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다. 이미 출시 일주일만에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서 입소문을 탄 결과 출시 일주일만에 생성된 결과물이 14만건을 돌파했다.

누리꾼들은 '얼룩말과 오토바이', '얼룩말과 K-POP 스타'등 세로가 실제 도심에 나타나면서 찍힌 생경한 사진과 스포키가 만들어낸 기상천외한 이미지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 재미를 주는 요소라는 의견을 보였다. 이번 세로 열풍과 관련해 라이언로켓 관계자는 누리꾼들이 자발적으로 이미지 생성 AI를 활용해 다양한 패러디를 만드는 등 생성 AI가 이미 일상에 서서히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라이언로켓은 생성 AI 전문 기업으로서, 지난 해 9월 나만의 가상 얼굴을 만들 수 있는 세계 최초 버추얼 페이스 앱 '베리미'를 출시한 이래 올해 1월 아바타 생성 AI 애플리케이션 '미버스'를 출시하는 등 현재 독보적인 속도와 편리성, 탁월한 연구속도와 제품 개발력으로 생성 AI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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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尹 내란 선고 후 북부지법行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심리 중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이달 말 서울북부지법으로 전보된다. 이른바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이 기소한 사건을 맡고 있는 이진관·백대현·우인성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대법원은 6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100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오는 23일자로 시행되는 이번 인사는 지방법원 부장판사 561명, 지방법원 판사 442명 등이 대상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지귀연 부장판사가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두 번째 공판에서 취재진들의 퇴장을 명령하고 있다. 2025.04.21 photo@newspim.com 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번 인사에서 서울북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내련 혐의 심리를 맡아왔으며, 이 사건은 오는 19일 1심 선고기일만 남겨두고 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서 징역 23년을 선고한 이진관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백대현 부장판사,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우인성 부장판사도 잔류한다. 3대 특검이 기소한 사건들을 심리한 재판장들 가운데 지 부장판사만 자리를 옮기게 됐다. 한편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132명의 법관이 지법 부장판사로 신규 보임됐다. 여성법관 비율은 45.5%(60명)이다. 연수원 40기 판사들이 처음으로 지법 부장판사로 보임된 점이 특징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이진관 부장판사가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등 혐의 사건 첫 재판을 심리하고 있다. 2025.09.30 photo@newspim.com 대법원은 이번 인사에서 비재판보직에 대한 개편을 진행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근무시기를 유연화하고, 보다 많은 법관에게 상고심 근무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재판연구관 보임을 확대했다. 재판중계, 재판지원 AI 도입 등 사법제도 관련 과제 추진을 위해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에 기획조정심의관 1명을 증원했다. 서울남부지법 김기홍 판사가 겸임한다. 사법인공지능정책 수립을 위해 사법인공지능심의관 1명도 신설했다. 이강호 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판사가 해당 직을 수행한다. 신임법관 연수 및 법학전문대학원 강의 지원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사법연수원 교수 1명도 증원했다. 퇴직 법관은 45명으로, 70~80명 규모였던 과거에 비해 절반 가까이나 줄었다. 퇴직자가 줄어든 이유로 '스마트워크' 제도의 안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스마트워크는 재판이 없는 날 근무지가 아닌 법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근무 제도다. 대법원은 지난해부터 주 2회 원격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right@newspim.com 2026-02-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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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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