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21일 KT서브마린(060370)에 대해 '모든 해저케이블은 서브마린으로 통한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KT서브마린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KT서브마린(060370)에 대해 'KT에서 LS전선으로 최대주주 변경이 예정돼 있음. 이는 통신선에서 전력선으로 성장 전략의 전환을 의미. 글로벌 해상풍력 투자가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해저전력케이블이 호황을 누리고 있음. 아시아 1위 해저전력케이블 업체인 LS전선은 1.4조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했고, 급속한 매출 확대가 예상. 이 과정에서 시공 및 유지보수 매출은 동사에게 귀속될 것. 해저케이블을 포설할 아시아 태평양은 넓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올해 매출액은 550억원(YoY 29%), 영업이익은 55억원(YoY 흑전)으로 예상되며, 1분기부터 흑자 전환할 것'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KT서브마린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KT서브마린(060370)에 대해 'KT에서 LS전선으로 최대주주 변경이 예정돼 있음. 이는 통신선에서 전력선으로 성장 전략의 전환을 의미. 글로벌 해상풍력 투자가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해저전력케이블이 호황을 누리고 있음. 아시아 1위 해저전력케이블 업체인 LS전선은 1.4조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했고, 급속한 매출 확대가 예상. 이 과정에서 시공 및 유지보수 매출은 동사에게 귀속될 것. 해저케이블을 포설할 아시아 태평양은 넓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올해 매출액은 550억원(YoY 29%), 영업이익은 55억원(YoY 흑전)으로 예상되며, 1분기부터 흑자 전환할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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