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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총리, G7에 인도 모디 총리도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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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올 5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초청했다고 힌두스탄 타임스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20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난 기시다 총리는 양국 현안을 논의한 뒤 모디 총리를 G7 정상회의에 초대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모디 총리가 참석 의사를 밝혔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왼쪽)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오른쪽)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3.03.21 kwonjiun@newspim.com

이날 두 정상은 에너지, 식량 안보, 국방, 기술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국의 패권주의적 행보와 관련해 유엔 헌장 등 법에 기초한 국제질서 유지를 위해 협력한다는 방침도 확인했다.

더불어 기후변화 대책, 지속가능한 개발 등 국제 과제 대처 방안과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망 구축에 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디 총리는 기시다 총리의 방문이 양국 협력의 모멘텀을 계속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일본이 5월 개최하는 G7 정상회의와 오는 9월 뉴델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앞서 기시다 총리는 윤석열 대통령도 G7 정상회의에 초청했으며, 브라질과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코모로, 쿡제도 정상도 초청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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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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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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