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진주시, 178억 투입 청년정책 추진…청년기반 성장동력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청년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맞춤형 청년정책을 시행하고 청년 기반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청년이 일하고 즐기며 머물고 싶은 도시 구현'을 목표로 ▲청년일터(일자리) ▲청년삶터(청년복지) ▲청년놀이터(청년문화) ▲청년나눔터(정책소통) 등 '청년활력 사업'추진을 위해 4대 분야, 35개 사업에 국·도·시비 등 예산 178억원을 투입해 청년의 위기 극복과 생활 안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경남 진주시청에서 열린 2023년 청년네트워크 회의[사진=진주시] 2023.03.16

먼저, 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청년 일자리 확대 및 취업역량 강화, 청년창업 활성화 등 16개 사업에 47억원을 투입한다.

지역 특화 청년일자리 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10개 분야와 대학생 행정인턴사업, 청년 구직활동 수당 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지원을 돕는다. 진주시 일자리 지원센터 연중 운영을 통한 상시 취업 지원과 채용박람회 행사 등을 통하여 구직을 위한 정보제공은 물론 지역 내 고용 활성화 분위기 조성 등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창업보육센터 운영 및 청년로컬크리에이터 육성지원 사업, 청년몰 운영, 청년 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통한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4차 산업혁명 청년스마트 교육 사업 및 청소년 코딩교육, 2023년 신규 시행하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등을 통하여 청년 능력개발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주거지원 방안과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분야에는 12개 사업, 33억원을 투입해 청년의 사회보장을 강화한다.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및 청년·신혼부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등 주거안정 정책과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 청년 내일저축 계좌 및 희망저축계좌, 청년 모다드림 통장 지원사업,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사업,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추진으로 청년 생활안정을 도모한다.

문화를 즐기는 청년의 삶 분야에는 5개 사업에 98억원을 투입한다.

청년 공간 마련을 통해 다양한 문화 커뮤니티 조성, 진주시 내 문화‧예술 인프라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원, 청년공간(온‧오프라인) 조성, 청년 커뮤니티 구성 및 활동 지원이 주요 내용이다.

청년 머뭄센터 건립, 청년 허브하우스 조성, 진주시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문화제작소 운영, 청년예술인 인큐베이팅 사업 등으로 청년이 희망하는 문화환경 조성으로 젊은 도시 진주 조성을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올해는 9월 청년의 날 즈음해 청년 페스티벌을 개최해 지역 청년들 간의 문화활동과 관심사 공유로 청년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소통 분야도 적극 확대한다. 청년정책위원회, 청년네트워크, 청년 온라인 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 정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소통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동안 코로나19 등으로 구성 후 적극적인 활동이 어려웠던 청년네트워크의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하고 지난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청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정보가 적기에 청년들에게 홍보될 수 있도록 한다.

플랫폼 내 청년인재 소개코너를 상시 등록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자신을 홍보할 수 있고, 지역에서는 이를 자원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 "청년은 진주시의 미래이며 청년정책은 진주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청년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청년주도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이은 청년 실업률 증가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세대에게 머물고 싶은 도시 진주가 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입이 되는 정책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사진
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