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15일 KT서브마린(060370)에 대해 '다시 돌아온 바다의 왕자'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KT서브마린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KT서브마린(060370)에 대해 '해저통신/전력케이블의 건설 및 유지보수, 해저 파이프라인 설치/유지보수 등을 영위. LS전선과의 시너지 본격화, 신규 선박 취득 및 전력케이블 시장 진출. 최근 3개년 실적은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부진. 아태지역의 해저통신케이블 사업의 프로젝트 규모 감소 및 수주단가 하락이 지속되었기 때문. 그러나 2022년 전남해상풍력 1단지 프로젝트의 설계, 제작, 운송, 설치 및 시운전 전반에 대한 계약 체결로 2023년 실적은 매출액 500억원, 영업이익 50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가능해질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020년과 같은 천재지변, 화재 등에 의한 선박 유실은 KT서브마린의 영업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리스크 요인'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KT서브마린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KT서브마린(060370)에 대해 '해저통신/전력케이블의 건설 및 유지보수, 해저 파이프라인 설치/유지보수 등을 영위. LS전선과의 시너지 본격화, 신규 선박 취득 및 전력케이블 시장 진출. 최근 3개년 실적은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부진. 아태지역의 해저통신케이블 사업의 프로젝트 규모 감소 및 수주단가 하락이 지속되었기 때문. 그러나 2022년 전남해상풍력 1단지 프로젝트의 설계, 제작, 운송, 설치 및 시운전 전반에 대한 계약 체결로 2023년 실적은 매출액 500억원, 영업이익 50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가능해질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020년과 같은 천재지변, 화재 등에 의한 선박 유실은 KT서브마린의 영업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리스크 요인'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