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다올투자증권에서 09일 신세계(004170)에 대해 '23년 백화점 Flat, 면세점 상저하고 예상'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8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3.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
다올투자증권에서 신세계(004170)에 대해 '4Q22 매출액 22,141억원(YoY +15%), 영업이익 1,413억원(YoY -28%)으로 시장 기대치를 다소 하회. 소비 둔화 영향으로 백화점과 까사미아 영업실적이 둔화되었고 비경상 비용도 400억원 가까이 반영. 실적 모멘텀은 면세 정상화가 기대되는 하반기부터로 예상하며, 주가 모멘텀도 면세 관련 이슈가 보다 중요해질 전망'라고 분석했다.
◆ 신세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80,000원 -> 280,000원(0.0%)
- 다올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다올투자증권 배송이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80,000원은 2023년 01월 16일 발행된 다올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8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다올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6월 24일 32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80,000원을 제시하였다.
◆ 신세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18,550원, 다올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다올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8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18,550원 대비 -12.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SK증권의 262,000원 보다는 6.9% 높다. 이는 다올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신세계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18,5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61,556원 대비 -11.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신세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
다올투자증권에서 신세계(004170)에 대해 '4Q22 매출액 22,141억원(YoY +15%), 영업이익 1,413억원(YoY -28%)으로 시장 기대치를 다소 하회. 소비 둔화 영향으로 백화점과 까사미아 영업실적이 둔화되었고 비경상 비용도 400억원 가까이 반영. 실적 모멘텀은 면세 정상화가 기대되는 하반기부터로 예상하며, 주가 모멘텀도 면세 관련 이슈가 보다 중요해질 전망'라고 분석했다.
◆ 신세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80,000원 -> 280,000원(0.0%)
- 다올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다올투자증권 배송이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80,000원은 2023년 01월 16일 발행된 다올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8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다올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6월 24일 32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80,000원을 제시하였다.
◆ 신세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18,550원, 다올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다올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8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18,550원 대비 -12.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SK증권의 262,000원 보다는 6.9% 높다. 이는 다올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신세계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18,5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61,556원 대비 -11.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신세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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