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민관합동 난방 취약현장 방문 점검 및 상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난방효율 개선지원반 구성
시민 난방비 절감 및 에너지 절약의식 제고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난방비용이 급등해 가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서울시가 에너지분야 공공기관, 관련 협회와 합동으로 난방 취약현장을 점검하고 난방효율 개선을 위한 상담(컨설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민관합동 난방효율 개선지원반'을 구성해 내달 31일까지 중앙난방, 지역난방, 개별난방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민주노총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린 '멈춰라 노동탄압! 개정하라 노조법2.3조' 윤석열 정권 규탄!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02.01 pangbin@newspim.com

서울시내 중앙난방 방식을 사용하는 공동주택은 총 118개 단지, 10만6478세대로 전체 공동주택 세대의 약 6.7%를 차지한다. 대부분 구축아파트로 열손실이 높고 세대에서 사용한 만큼 요금을 부과하는 구조가 아니어서 난방비 급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시 민관합동 난방효율 개선지원반 점검대상은 2000년 이전 준공 공동주택(98개 단지) 중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점검(23개)단지를 제외한 75개 단지다.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는 노후 보일러 본체 및 배관, 열교환기, 밸브 등 손실요인을 점검하고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열 손실을 직접 확인한다.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운전 방법은 개선하고 공기 비율 측정 결과 등을 토대로 가동조건 변경 등을 상담한다.

또한 근무자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지역난방에 경우 현재 서울지역 내 4개 사업자(서울에너지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나래에너지서비스, 대성산업)가 65만 세대(서울시 390만세대 중 17%)에 공급하고 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당초 공동주택 10개단지 66개소를 점검할 예정이었으나 난방비 급등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목동1단지 등 총 30개 단지 151개소로 확대하고 3월말까지 주택용(28개단지 56개소), 업무용 및 공공용 건물(41개소 65개소)에 대해서도 컨설팅을 추진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오는 28일까지 도곡현대빌라트 등 24개단지 35개소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12월과 1월 열 사용량이 30% 이상 증가한 8개 단지에 대해서는 집중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역난방 단지의 주요 점검내용은 공급온도 및 회수온도, 압력, 차압유량조절밸브 동작, 밸브 누수 및 부식점검, 제어시스템 정상동작 확인 및 조치사항 안내이다. 또한 내달 31일까지 지사별 안내센터를 운영해 열 요금 관련 대응 및 단지별 에너지 효율 개선방안 등을 안내한다.

공동주택 난방가구의 53.4%와 단독주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별 보일러 난방시설은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자치구 진단 컨설턴트, 자치구와 합동으로 자치구별 1개소, 총25개 단지에 대한 방문 점검을 추진한다.

단독주택 중 보일러 점검과 에너지 진단을 희망하는 가구는 13일부터 24일까지 자치구 환경과로 접수하면 된다. 현장점검 및 상담은 2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진행되며 보일러 고장 등 이상 가동은 기존과 동일하게 보일러 제작사 사후관리(A/S)센터에서 진행한다.

이인근 기후환경본부장은 "난방비 폭등으로 인한 시민부담을 줄이기 위해 난방방식별 맞춤형 점검 및 효율적인 운영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며 "난방비 절감을 위한 맞춤형 운전 및 시설개선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