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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일주일 새 초대형 가스운반선 7척 계약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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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억 규모 LPG운반선 2척 계약, 올해 8척 수주
울산 현대중공업서 건조돼 2026년 상반기 인도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새해 가스운반선 시장에서 일주일 새 가스운반선 총 7척의 계약을 따내는 등 연이어 수주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총 2408억 원 규모의 8만8000입방미터(㎥)급 초대형 LP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사진 제공=현대중공업]2023.01.20 dedanhi@newspim.com

한국조선해양은 지난 16일과 18일 LNG운반선 각각 3척과 2척을 수주한 데 이어 19일 LPG운반선 2척을 추가로 수주하며 일주일 새 가스운반선 총 7척의 계약을 따냈다.

이번에 수주한 LPG운반선은 길이 230m, 너비 32.25m, 높이 23.85m 규모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6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특히 이 선박은 암모니아 적재 옵션을 적용해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암모니아를 운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총 15.3억 달러 가치의 8척을 수주했으며,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5척, LPG운반선 2척, PC선 1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풍부한 건조 경험으로 인해 한국조선해양의 가스운반선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도가 높다"며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암모니아, 이산화탄소 운반선 등 차세대 친환경 선박 분야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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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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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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