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신규확진 3만6908명…전주대비 1만7425명 감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요일 기준 13주만에 최소…위중증 490명·사망 43명
유행 안정화…실내마스크 '의무→권고' 전환 검토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코로나19 겨울 재유행이 안정세를 이어가면서 신규 확진자가 3만6908명 발생했다. 신규확진은 전날(4만199명)보다 3291명 감소했고 지난주 수요일(5만4333명) 대비로는 1만7425명 줄었다. 수요일 발표 기준 지난해 10월19일(2만9492명) 이후 13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3만690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총 누적 확진자수는 2989만8142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80명으로 이 가운데 54명(67.5%)이 중국발 입국자들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전날(503명)보다 13명 줄어든 490명이며, 사망자는 43명으로 누적 사망자가 3만3057명(치명률 0.11%)으로 집계됐다.

전국 중환자 병상가동률은 전날 오후 5시 기준 32.4%를 기록하고 있다. 개량백신(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추가접종률은 대상자 대비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 34.2%, 감염취약시설 61.2%, 면역저하자 29.2%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부 차원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논의가 시작된 17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쇼핑몰 내 카페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벗고 있다.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는 이날 화상회의를 열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023.01.17 mironj19@newspim.com

방역당국은 오는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통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할 시점을 확정, 발표한다. 설 연휴 이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전환될 것으로 관측된다. 2020년 10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도입된 지 약 2년3개월 만이다.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전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환자 발생과 위중증·사망자 발생이 감소하고 있고 안정적인 의료대응 역량이 유지되는 등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시 참고할 수 있는 평가지표 4가지 중 3가지가 충족됐다"고 했다.

앞서 방역당국은 지난달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권고 전환의 4개 전제요건으로 ▲주간 환자 발생 2주 연속 감소 ▲위중증·사망자 감소 ▲4주 내 중환자 병상 가용능력 50% 이상 ▲고령자·감염취약시설 동절기 접종률 상승 등을 제시하고 이 중 2개 이상 충족 시 1단계 해제를 할 수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접종률을 빼고는 모두 달성한 상태다.

당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대중교통, 복지시설, 의료기관을 제외한 시설에 한해 1단계로 먼저 풀고, 추후 유행 상황을 본 뒤 완전 해제하는 식의 2단계 해제 방안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국내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 단계에서 '경계' 또는 '주의'로 하향되거나 코로나19 법정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조정되면 2단계 조치가 시행된다. 이때는 모든 실내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자료=질병관리청] 2023.01.18 kh99@newspim.com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