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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지방재정 세미나' 개최...인구감소·지방정부 역할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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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보성군은 '인구감소시대 지방정부의 역할'이란 주제로 찾아가는 지방재정 세미나를 17일 개최했다. 

이틀간 열린 이번 세미나는 한국거버넌스학회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 주관으로 보성군청 대회의실과 소회의실, 제암산자연휴양림 세미나실 등에서 실시됐다.

지방재정 발전을 위한 찾아가는 세미나 [사진=보성군] 2023.01.17 ojg2340@newspim.com

보성군 재정 운용의 현주소는 물론 건전한 미래 재정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세미나는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총 4개의 섹션으로 진행됐다. 제1섹션은 조선대 행정학과 서순복 교수가 사회를 맡아 '보성군 지방재정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고향사랑기부금제와 일본 고향세 납세제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제2섹션은 숭실대 배귀희 교수 사회로 '지방재정과 지역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실시됐다. 자치단체의 세율 자율성의 문제와 공유재산 관리방안, 보성군의 송계에 관한 고찰 등이 중점 논의됐다. 

제3세션은 '지방정부의 재정건전성과 재정지출'이란 주제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상기 박사의 지방재정 건전성과 지방투자사업 발표는 참여한 공무원들과 사회단체 임직원들의 열정적인 토론을 이끌었다. 

제4세션은 전남대 최성욱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지방소멸방지와 균형발전 추진체계 강화방안이란 주제로 서울시립대 김윤호 교수, 한양대 홍성만 교수, 청주대 하민철 교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신유호 박사 등이 현 체계에서 균형발전의 문제점을 고찰하고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철우 군수는 "전국 교수협의회인 한국거버넌스 학회 교수님들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분들이 지방재정 균형발전 강화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뜻깊다"며 "재정 현안을 논의해 인구 감소 시대에 적합한 대안들이 발굴되기를 기대하고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금제도의 빠른 정착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한 단계 더 발전된 지방재정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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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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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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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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