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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군민통합·고흥발전 최우선 가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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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군정 성과·운영방향 설명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공영민 고흥군수는 11일 "지난 6개월간 직원들이 쉼없이 달려왔고 최선을 다 했다.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전남 고흥군은 이날 오전 군청 우주홀에서 언론인과 간부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군정 주요성과와 올해 운영방향에 대한 설명과 질의답변하는 '2023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공영민 군수는"민선 8기 군민 통합을 바탕으로 10년후 인구 10만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 그동안 열심히 뛰어온 결과와 올해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영민 군수가 신년 언론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군정 성과와 올해 군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오정근 기자] 2023.01.11 ojg2340@newspim.com

공 군수는 주요 성과로 ▲지역발전을 견인할 정부예산 대거 확보(국비 3240억원, 지방교부세 5459억원, 공모사업 1612억원) ▲우주발사체산업 클러스터 지정, ㈜LF와 2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 등 미래성장 기반구축 ▲고흥 농특산물 530만불 수출협약 체결, 군민소득과 연계되는 지역축제 개최 등 군민소득 창출 노력을 대표적으로 꼽았다. 

이어 새해 주요군정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밝히면서 10년 후 고흥인구 10만의 기반구축 비전 실현을 본격화하고 고흥의 희망찬 미래를 견인할 역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고흥 우주발사체산업 클러스터 특화지구 지정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미래성장 기반마련이라는 큰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국가산단 조성과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컴플렉스 등을 구축해 미국 케네디 우주센터와 같은 세계적 관광명소로 만들고 미래첨단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라며 "고흥 인구 10만 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정주여건이 개선되어야 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접근성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광주~고흥읍~나로우주센터 간 87.7km의 직선 고속도로 건설과 고흥 녹동~보성 벌교 간 철도 등 타당성을 검증하고 교통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춰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에 준공한 10만 평 규모의 스마트팜 혁신 밸리를 70~80만평의 대규모 첨단 농수축산 스마트팜 밸리로 확대 조성해 수출 전진기지화 하고 1000여 명 이상의 청년 취·창업농을 육성해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한다.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11일 군청 우주홀에서 열린 '2023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올해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2023.01.11 ej7648@newspim.com

아울러 농수축산물을 브랜드화하고 고흥의 우수 농수축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농어민은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국내외 판로개척에도 힘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5개 권역별 관광 거점을 구축하고 고흥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해 고흥 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 

특히 맞춤형 복지 서비스 실현과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가정방문 노인전담 주치의제 등 돌봄 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소외된 군민이 없도록 하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군민통합과 고흥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고흥발전 기반을 확고히 다지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흥으로 만들겠다"며 "10년 후 고흥 인구 10만의 기반 구축의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고흥의 희망찬 변화를 약속했다. 

이어 "고흥발전으로 가는 여정에 군민과 늘 함께 하겠다"며 "언론인 여러분은 행정과 군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군민의 대변인으로서 큰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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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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