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선 행정부지사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사진=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2023.01.09 onemoregive@newspim.com |
심영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왼쪽 두번째)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홍보관에서 김명선 강원도행정부지사(왼쪽)에게 망상지구 개발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2023.01.09 onemoregive@newspim.com |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강원도청' 지휘부 제2청사 집무가 9일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실시됐다. 이날 집무는 김명선 행정부지사가 지역 사회단체 대표들과 동해시민이 바라는 동해시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의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의 현안 업무보고와 북평, 망상, 옥계지구 현장시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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