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전남도 7곳 '사회적농업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전국 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 사회적농업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총 7개소가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사회적농업은 장애인, 고령자 등과 같은 사회적 약자에게 돌봄, 교육, 일자리를 통해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인과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농촌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다.

전남도는 이번 사회적농업 활성화 공모에서 ▲사회적농장은 장성군 농업회사법인 ㈜홍보리와 고흥군 와포햇살영농조합법인이 ▲공동체단위 사회적농장은 영광군 한살림 영광이음공동체가 ▲지역서비스공동체는 곡성군 석곡청년팜파레 협동조합과 해남군 옥천면주민자치회, 화산면주민자치위원회, 영광군 깨움마을학교 사회적협동조합이 각각 선정됐다.

사회적농업, 여민동락 공동체 [사진=전남도] 2023.01.04 ej7648@newspim.com

이 중 농업회사법인 ㈜홍보리는 농작물 재배 교육, 수확물을 활용한 착즙주스, 과일청 만들기 등 발달장애 청년의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석곡청년팜파레 협동조합은 청년을 중심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과 노인에게 반찬을 배달하는 '배달의 청년',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집 내부 전기시설, 농기계 등을 출장 수리하는 '함께119' 등을 운영한다.

사회적농장은 2천만 원, 공동체단위사회적농장은 9천만 원, 지역서비스공동체는 5000만 원의 사업비가 전액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사업비는 사회적농장 프로그램 운영비, 네트워크 구축비, 사회적농장 시설개선비, 이동식 세탁, 반찬배달, 평생교육, 주택 수리 등 지역 주민 등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서비스 제공비로 사용된다.

이번 공모사업 성과는 거점농장인 여민동락 영농조합법인(이하 여민동락)의 역할이 컸다고 도는 밝혔다.

여민동락은 지역 어르신의 '생산적 복지' 실현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귀농인 정착에 특화된 사회적 농업조직이다. 2020년부터 전남광주권역 거점농장으로 선정돼 도내 사회적농업 확대를 위해 사업 대상자 발굴, 교육, 협력기관 네크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전남도와 여민동락은 사회적농업에 관심 있는 조직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시군 순회 사업설명회를 하고, 공모 선정을 위해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등을 추진해 이번 결실을 봤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농촌의 역할을 단순히 생산, 기술 주도의 유형적 가치에 국한하지 않고 공동체를 활성화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농촌을 만드는 사회적 농업을 적극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