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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프리뷰] 미 주가지수 선물 하락, 나스닥 1%↓...테슬라·리오토↓ VS 오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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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뉴스핌] 고인원 특파원=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미국 주가 지수 선물이 하락하고 있다. 나스닥 선물은 이날 개장 전 1% 넘게 빠지고 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30일 오전 8시 40분 기준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E-미니 나스닥100 선물은 전장 대비 113.75포인트(1.03%) 내린 1만919.00달러를, E-미니 S&P500 선물은 25.25포인트(0.65%) 빠진 3846.50달러를 기록했다. E-미니 다우 선물은 139포인트(0.42%) 내린 3만3236.00달러를 가리켰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트레이더들과 산타 모형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일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각 1~2% 오르는 '반짝 랠리'를 보였으나 시장이 기대하는 산타 랠리는 결국 오지 않았다. 산타 랠리는 크리스마스 이후부터 새해 첫 2거래일까지 주가가 오르는 경향을 말한다.

올해 글로벌 주식과 채권 시장은 지난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10여 년 만에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공급망 차질,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인한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속에 주요국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에 나서며 시장의 유동성이 말라붙었고, 경기 침체 우려마저 짙어지며 투자 심리를 압박했다.

올해 미 증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S&P500지수가 -36.6%의 수익률을 기록한 이후 최악의 한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더불어 올해 하락으로 지난 3년간 이어져 온 뉴욕증시의 강세장도 마침표를 찍게 됐다.

주요 3대 지수 가운데에는 나스닥이 올해 들어 33.03% 빠지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침체 우려 속 투자자들이 금리 인상에 취약한 성장주에서 빠져나와 경기 방어주 등으로 갈아탄 여파다. 다우와 S&P500지수도 각각 8.58%, 19.24% 빠졌다. 

[올해 뉴욕 증시 3대 지수 수익률, 12월 19일 기준, 자료=팩트셋, CNBC 재인용] koinwon@newspim.com

월간으로도 3대 지수 모두 하락세로 장을 마치며 앞서 두 달 이어진 상승장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다만 주간으로는 S&P와 다우지수가 소폭 오름세로 장을 마감할 것으로 보이며, 나스닥은 소폭 하락 마감할 전망이다.

연간·월간으로 미 증시의 주요 지수는 모두 하락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지만, 분기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15.65%, S&P500지수는 7.35% 각각 상승하며 4분기를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분기에도 0.92% 밀리며 지난 2001년 이후 처음으로 4개 분기 연속 하락세로 분기를 마치게 됐다. 

올해 미 증시가 지난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한 해를 보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내년 경기 침체가 본격화하고 이로 인해 각국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의 전환(pivot, 피벗)에 나서기 전까지 미 증시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다만 전일 나스닥 지수가 하루에 2% 넘게 오르는 등 랠리를 보인 것에 대해 50파크 인베스트먼츠의 아담 사란 대표는 "숏 커버링(short covering), 모멘텀 트레이딩(시장 심리 및 분위기 변화에 따라 추격매매하는 방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근본적으로 변한 건 없다"면서 "시장은 하향 추세이며, 크게 하락한 상황에서 (지금쯤) 반등이 나오는 건 완전히 정상적 반응"이라고 지적했다. 

또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경기침체,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 중국의 경제 리오프닝에 따른 영향 등을 주시하면서 변동성 높은 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지수는 전장보다 13bp(1bp=0.01%포인트) 오른 103.97로 소폭 상승 중이다.

올해 미 달러화는 강력한 랠리를 보이며, 미국을 제외한 주요국 통화 가치를 끌어내리고 글로벌 금융 시장에 '태풍의 눈'으로 작용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28일 기준 WSJ 달러 지수는 올해 8.9% 상승했는데, 이는 지난 2014년 이후 연간 최대 상승폭이다. 

미국 달러화와 일본 엔화 지폐 [사진=로이터 뉴스핌]

달러화 독주 속에 다른 국가의 통화 가치가 하락하며, 유로화는 지난 7월 달러와 패리티(1유로=1달러)가 20여년 만에 깨졌고, 파운드화도 9월에 달러 대비 사상 최저로 내려앉았다.

미 달러화 대비 일본 엔화의 가치 역시 1990년대 거품붕괴 시기 이후 32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다만 미국에서 인플레이션이 정점 조짐을 보이며, 4분기 들어 달러화도 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인플레가 둔화하며 달러화 강세도 꺾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은행(BOJ)이 YCC(수익률곡선 통제)를 조정에 나서는 등 초완화적 정책 폐기 움직임을 보이고, 미국을 제외한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빠르게 금리 인상에 나서며 미국과의 금리 차가 좁아진 점도 달러화 강세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관측에 힘을 더해주고 있다.

미국에서의 원유 재고 증가와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 속 지난 며칠 하락세를 이어가던 국제 유가는 이날 소폭 반등하고 있다.

국제유가는 지난 3월 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여파로 배럴당 140달러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했으나, 중국에서의 코로나19 봉쇄 강화에 따른 수요 둔화, 경기 침체 우려 등에 상승세가 꺾이며 배럴당 80달러 근방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공급 측면에서 원유 생산국들의 감산과 미국의 원유 재고량 감소, 서방 국가들의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 도입에 따른 여파, 수요 면에서는 중국의 리오프닝으로 인한 수요 회복으로 국제 유가가 내년 다시 반등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 = 셔터스톡]

29일 뉴욕증시는 최근 하락하던 기술주의 반등에 힘입어 반짝 랠리를 보였다. 테슬라, 애플 등 대형 기술주의 주가가 신저점을 갈아치우며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고용시장이 완화한 흐름을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9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5.09포인트(1.05%) 상승한 33,220.8에 마감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66.06포인트(1.75%) 오른 3849.2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64.8포인트(2.59%) 뛴 11,478.09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미국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보다 9000건 증가한 22만5000건을 기록했다. 연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4만1000건 증가한 171만건으로 집계됐다. 예상을 웃도는 실업수당 청구 건수 증가 소식에 고용시장이 마침내 둔화하며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예상보다 빨리 종결될 것이란 기대를 키웠다.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오너 리스크 등으로 주가가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테슬라가 이틀째 반등을 이어가며 이날 하루에만 8% 급등한 것도 투심을 끌어올렸다. 

52주래 최저 수준으로 주가가 하락한 애플도 이날 2% 넘게 오르며 반등에 성공했다.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 속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던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반도체 업종도 강세를 보였다.

한편 오늘 경제 지표로는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하는 12월 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날 개장 전 특징주로는 테슬라의 주가가 1%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반등에 성공했던 애플(AAPL)의 주가도 1% 넘게 반락하고 있다.

중국 전기차 회사 리 오토(Li)도 개장 전 주가가 소폭 하락 중이다. 이날 회사는 12월 전기차 인도량이 2만대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당조 발표했던 1만4087대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 같은 소식에도 회사의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

반면 미국 오디오 플랫폼인 오데시(AUD)의 주가는 개장 전 10% 가량 급등 중이다. 회사의 라디오닷컴(radio.com) 인터넷 도메인을 최저 2500만달러에 입찰하는 경매를 통해 매각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이날 채권시장은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오후 2시에 조기 폐장하며, 내년 1월 2일에는 휴장한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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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지방이전 일단 유보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행이 일단 유보됐다. 다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를 원칙으로 4분기 중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예고해 여전히 가능성은 높다는 관측이다. 이에 지방이전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반대 투쟁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노동계와의 대화를 약속했지만, 이전 실효성부터 대규모 직원 이탈 가능성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정부와 노조 간의 극심한 갈등이 예상된다. 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브리핑룸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한성숙 총리,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2026.09.03 gdlee@newspim.com 중앙행정기관은 내년 상반기부터 규모 및 파급효과가 큰 기관부터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 추진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은 올 4분기 중 이전계획을 발표한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금융당국과 함께 거론됐던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일단 유보됐다. 하지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 원칙을 강조하면서 여전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일부 이견과 이해관계의 벽이 없지 않겠으나 지방정부와 노동계 등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전계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3대 국책은행은 내일로 예정된 금융노조 총파업을 시작으로 지방 이전 반대 투쟁 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특히 노동계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겠다고 밝힌 만큼 정부가 구체적인 대화 창구를 마련하고 금융노조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금까지는 단 한 번도 노조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등 일방적인 행보를 보였다며 비판의 목소리도 높였다. 기업은행 노조 관계자는 "이전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높고 구성원들의 반대가 크지만 정부 측에서 우리 의견을 공식적으로 문의한 적은 없다"며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향후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는 쟁의권 확보 후 단독 파업 등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정부 관계자가 지방 이전은 협의 사안이 아니고 이전 지역에 대해서만 의견을 듣겠다며 고압적으로 나온 적이 있다. 이런 일방적인 태도라면 더 큰 반발만 이어질 것"이라고 질타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8.28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와 '9.4 1차 총파업' 등 향후 투쟁계획을 밝히고, 총파업 돌입 배경과 주요 교섭 쟁점을 설명했다. [사진=금융노조] 실효성을 둘러싼 갑론을박도 예상된다.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옮기려 했던 윤석열 정부의 경우, 이전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요구하는 노조 의견을 묵살해 논란 확대를 자초한 바 있다. 금융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국책은행만 지방으로 내려보내는 건 오히려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금융권의 지적이다. 따라서 정부가 얼마나 객관적인 데이터와 맞춤형 계획을 내놓는지에 따라 여론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직원들을 위한 이전 지원책도 관건으로 꼽힌다. 다만 이미 다수의 국책은행 직원들이 지방으로 이동할 경우 퇴사나 이직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어 어떤 대책을 내놓더라도 대규모 이탈을 막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4분기 중 결정될 예정이다.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 둔다'는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지만, 정부·여당이 과반이 넘는 의석을 차지한 만큼 대상으로 지정되면 이후 행정적 절차는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금융노조는 총파업을 기점으로 이전 반대 투쟁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마련하는 대화 테이블에서 어떤 중재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에서도 지방이전 반대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며 "현재 정부와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노총 공대위 공동으로 국토부(지방이전), 재경부(통폐합)와 노정협의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9-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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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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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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